7장에 돌입한 상태에서...미니게임에 열중하고 있다.

나중에 극무기 소재로 쓰는 무기들이 마지막장 카무로쵸에서 1000만에 구입 가능하지만...

후딱 얻고 싶은 마음도 있고 미니게임이 인간력 올려주기도 하니..


초회차나 다른 용시리즈도 할 줄 아는 포커, 블랙잭 , 다트 정도만 했었는데..이번 기회에 전혀 모르는 마작빼곤 골고루 하는 중.

여기서 가장 힘든건 쇼기다. 룰도 모르지만 무기에 필요한 포인트+ 곤충 포인트까지..20만 포인트는 있어야 하는데 지금 5만쯤...


배팅센터를 가장 먼저 완료했다.

올리기 힘든 인간력인 활기를 올려주기도 하니...

홈런 200개랑 챌린지 모두 클리어하면 2만 포인트쯤 쌓이고 그 이후에는 홈런경쟁으로 2바퀴만 돌아도 충분하다.


골프는 상품은 별 거 없지만 인간력 멘탈을 올려주기 때문에 다트와 함께 해주고 있다.

골프도 매우 쉬운편에 속한다. 극2와는 다르게 카메라 시점 변환이 가능한지라...


오이쵸카부랑 코이코이는 그냥 섯다랑 맞고다.

여기도 포인트가 무기에 곤충까지 15만정도 필요하지만..

노가다 없이 그냥 돈을 목패로 바꿔도 되긴 하지만...2000점씩 달성하면 인간력 멘탈을 올려주는지라 하는 중.

그리고 이게 가장 재미나다.


7장 막 돌입한 상태에서의 인간력 상황.

챌린지랑 동료 유대 대화문으로 손쉽게 max 달성예정. 

18년 동안 스토리 진행이 안된다니....

얼마나 휴재를 밥먹듯이 한거냐??

5장 경영 열리자마자 바로 클리어해버렸다.


사원들은 최소한의 레벨업으로 그냥 주주총회 올인으로 깨버렸다.


처음 100위 진입하는건 초기 멤버로 해서 바로 깨버리고...

이후엔 서브퀘로 얻을 수 있는 동료 2명으로 1위까지 끝냈다.

어차피 경영 풀리고 초반에 얻을 수 있는 동료가 이카리와 하나자와인데...

하나자와는 경영이 풀리면 바로 섭퀘가 뜨니 바로 영입 가능하고

이카리는 자격증 시험을 모두 수료한 상태에서 경영이 풀려야 서브퀘가 풀린다.


자격증 시험을 위해선 돈이 70만 정도?? 필요한데 이것도 블랙잭이랑 포커해서 불리거나

고양이 알바퀘하면 돈이 많이 생기니 이걸로 초반에 바로 자격증 시험을 이수해주면 된다.

할머니가 풀속성이고 이카리가 물, 하나자와가 불 속성이니 이 3패로 버티다보면 소개로 ssr 사원들 소개받고 영입하면 된다.


한 번 깨봤더니 아주 수월하게 클리어~



방호실드 구입도 있고, 은색 곤충들 얻을 수 있는 곳이 장기판이라...

포인트 노가다를 해야한다. 

일반 대국은 쇼기 어플 받아서 하면 되는데..

박보 장기도 한 번은 꺠면 2만여 포인트를 얻을 수 있어서 해주는게 좋다.


박보장기 1국.


박보장기 2국.


박보장기 3국.


박보장기 4국.


박보장기 5국.


박보장기 6국.

두 번 다 오른쪽 아래에 있는 말들로 이동.


박보장기 7국.


박보장기 8국.


박보장기 9국.


박보장기 10국.

처음 할 때도 어서 본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굵직 굵직한 예전 캐릭들이 아닌지라 기억이 가물가물했는데

전작들 하고 오니 확실히 반가운 얼굴들~


무려 1편부터 등장하셨던...서부공원 지하투기장 초대 챔피언~게리 버스터 홈즈

2편에선 마지마건설 직원으로 열심히 일하던 역군이였다.

극2로 부터 1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건재.

1편에선 즉사or복상사??

2편에선 즉사 or 안락사?? 


이 아저씨도 긴가민가 했는데...

극2에서 두들겨 맞고 마지마 건설 클랜으로 영입되는 곤다와라 스스무였다.

13년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이 짓거리라니....꾸준하구나...

바로 2회차 하려다
뉴겜플러스 기대해보며 다른 용시리즈했지만
다 엔딩보구 결국 2회차 돌입.

ㄷㅏ른 시리즈들 하고 오니 달리 보이는게 많다.

2000년 12월 31일의 도원향.
마지마가 폐허 만드는게 2005년이니 이 땐 멀쩡.

2019년의 도원향.
이미 폐허가 된 상태.

세계관을 공유하다보니....
야가미 탐정사무소 발견~
저지 아이즈 엔딩 이후 시점이라...

겐다 변호사 사무소도 건재.

노잼 스토리 극2임에도 구입한 이유가 바로 이 마지마편 때문!!


사실 내용은 별거 없다.


극2 시점에서 마지마조가 마지마 건설이 되버렸는데....


왜 그렇게 되버린건지에 대한 이야기다.

이게 주된 내용이지만...정작 중요한건...


다시 문을 연 약손쾌감에 정보를 얻으러 들어갔다가 정보료 대신 마사지를 받게 되는 마지마...

가장 솜씨좋은 다테야마씨가 마사지를 해준다고 하는데...


결국 제로의 그 의사와 결혼해서 성이 마키무라에서 다테야마로 바뀐 마코토.


마코토 보고 깜짝 놀란 마지마.

마코토는 마지마의 목소리만 알기 떄문에 절대 말을 안하려고 하고....


1988년 첫 만남에서 마사지를 받은 이후...

18년 후인 2006년 다시 그 자리에서 마사지를 받는 마지마.


아파 죽겠지만 목소리를 내면 자신이 18년 전의 그 남자란 사실이 들킬까봐 꾹꾹 참는 중...


마지마가 아무 말도 없어서인지, 아님 마지마가 그 때의 그 남자와 비슷한 느낌 떄문인지...

옛날 이야기를 늘어놓는 마코토.


이 시계가 자신의 가장 소중한 보물이고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 사람에게 받았다는 이야기.

시계줄이 낡아서 줄은 갈았지만 원래의 줄을 구하지 못했다는 이야기...

목숨을 구해준 덕분에 당시엔 꿈꾸지 못했던 삶을 사는 지금이 너무 행복하단 이야기...


그 사람에게 고맙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여기서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


18년의 묶은 피로란...마코토가 행복하게 사는지에 대한 궁금증이였을듯...


와....마지막까지 나를 울리는 마지마와 마코토 이야기였다.


애당초 5편의 등장인물 때문에 제로가 나올당시 마지마와 마코토가 이뤄지지 않을거란건 기정사실이였다지만..

이뤄진 사랑 이야기보다 이뤄지지 않은 사랑 이야기가 마지마 캐릭터에 더 잘 어울리지 않았나 싶다.

극2는 실망스러웠지만 이 특별편이 제로를 감동스럽게 한 유저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아니였을까 싶다.


오늘 행복하면 됐어만 몇 번을 듣는지....

마지마 뽕에 취한다.




후딱 엔딩을 봐버렸다.


극2에서 유일하게 건진 캐릭터라면...

바로 니시다!!!

극1에서 마지마 등장 연락 셔틀 노릇만 오지게 하다가 극2에 등장해서 깨알같은 분량확보~


제목이 용과 같이다 보니...용에 대한 의미가 상당하다.

제로와 마찬가지로 극2도 용을 짊어진 자들끼리의 대결!!

그래도 고다 류지가 시부사와보단 포스도 있고 멋진 캐릭이였다.


스토리 별로였지만...

이 부분은 좋았다. 사야마 카오루보단 고다 류지쪽의 매력이 터지는 장면...


용시리즈가 RPG로 바뀐걸 싫어하는 유저들의 심정도 이해가 간다.

일단 보스전에서 1대1의 싸움연출이라던가...호떨의 손맛이라던가...

타격감은 7도 RPG에서 최상급인데 용시리즈의 액션장르의 타격감이 워낙 좋아서 RPG론 충족이 안되는 점도 있고....


둘이 러브신 찍고 있는데 용제로의 마지마와 마키무라 느낌 1도 안나는건....

그리고 하루카를 그렇게 아낀다면서 결국엔 하루카 뒤통수 치는 키류도 이해 안되고...

이게 뭔지....

그렇다고 이런 카오루와 키류가 평생을 함께 한 것도 아니고...

이후 시리즈에서 키류가 하루카를 위해 선택한 결과들을 생각하면 이 장면에서의 키류가 이해가 안된다.


이제 본게임은 마지마편을 하고 용과 같이는 여기서 쉬어야겠다.

호떨까지 배운 후....

달성목록에 있는 미니게임들을 몇 개씩 해보고 있다.

다른건 이미 다른 시리즈에서 해본거라 그럭저럭 하고 있는데...

처음 보는게 있어서 해봤다.

예전 엔딩볼 땐 미니게임 신경을 거의 안써서 몰랐던건데...


으음.....좋은 게임이다...

근데 이걸 하고 있으니...저 배우가 혼자 대사치던데...

저거 오그라들어서 어찌 촬영했을까 싶기도 하고...

저게 밥줄이니 했겠지 싶기도 하고...


가라오케에 친구나 캬바걸과 같이 갈 수 있는데...

마지마랑 갔다가 눈물날 뻔....

키류 노래는 니시키와의 추억이였는데...

마지마 노래...크윽....용제로 첫사랑 이야기...ㅠ.ㅠ

마지마 노래 실력이 웃기긴 한데 그게 또 애절...

노래 부를 때 나오는 제로 영상들 때문에 감정이 복 받쳐 오른다.

제로같이 봉인해제가 있는건 아니지만..

돈을 많이 벌 수 있는 컨텐츠라 후다닥 클리어했다.


미카미 유아 모델링은 그야말로 최악...

그나마 헤어 좀 바꾸고 화장해서 좀 바꿔봤는데...

카나는 그럭저럭 괜찮은데 유아는 미모가 확 죽었다.


제로의 에이스 캬바걸, 유키의 복귀~

제로의 둥글했던 얼굴이 많이 갸름해졌다.

39살이여도 미모가 살아있는....


역시 전설의 캬바걸..

혼자만 다이아몬드 등급이다~


애들 키워놓으니 매출이 ㅎㄷㄷ


그랑프리 우승~

돈도 좀 더 벌어야하고, 키라라 섭퀘도 있어서 좀 더 할 예정이다.

극1 끝내고 바로 극2로 넘어갔다.
일단 엔진이 바뀐덕에 액션도 변했고 편의성은 늘었다.


드래곤 엔진으로 구현된 카무로쵸와 소텐보리.
또무로쵸지만 구엔진에서 드래곤 엔진으로 와서 꽤나 다른 느낌이다.
소텐보리는 극1에서 건너띄고 와서 반가운 느낌.


편의성이 아주 좋아졌다.
상점도 들락날락...아이템 소지도 제한이 많이 풀렸고..
저지 아이즈 느낌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극2를 이끌어가는 메인캐릭터들...
다이고는 제로에선 나왔지만 2편이 첫등장인거고
야요이는 극1에서 서브퀘로 등장.
야요이 누님 외모는 1에 비해 엄청 너프먹었다.




극1에서 자코였던 밀프헌터, 신도 코지.



17시간째...10장에 돌입했는데...
일단 장점은


발전된 그래픽
편의성
cp같은걸로 제한 안두고 경험치로 퉁친 성장요소.
덕분에 미니게임에 목 매달지 않아도 되서 노가다 요소가 줄었다.
돌아온 물장사~


단점은...
흥미가 하나도 생기지 않는 메인 스토리.
그놈의 진권파와 궁금하지도 않은 사야카 친부모찾기
새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이 느껴지지 않음.
베데스다보다도 답 없는 물리엔진
재미없는 마지마 건설...
새엔진인데도 그래픽이 좋다고 말할 수 없는 수준.


극를 다시 해보니 저지아이즈와 많은 차이가 있다.
특히 액션과 물리엔진 부분은 저지 아이즈 압승~
스토리는 7, 제로,저지 아이즈, 극1에 이어서 하다보니 최악이라 할 수 있다.


분량이 짧은지라 후딱 엔딩을 봤다.

 

12장 끝나고 마지마에게 오는 문자...

어파치 제로에서 정 떨어진 대머리라....마지마도 별 감정 없을 듯...

 

카자마가 인정한 후계자....!!

결국엔 비선실세였던 카자마 신타로...

 

니시키보단 진구랑 MIA2명이 덤비는게 더 어려웠다. 

호떨 락온이 힘들어서...

 

굳이 이런 결말을 가져야 했나??

니시키의 선택은 좀 의아할정도...

 

키류 사가의 시작이기 때문에 해봐야하는 게임이지만 스토리나 파고들기 등은 딱히 좋은 평가를 하긴 힘들다.

시리즈가 이어져오면서 발전한 부분이니 1편에 많은 것을 바라면 안되지만...

스토리쪽도 제로나 7에 비하면 구멍이 쑹쑹나있는 느낌.

분량 자체가 적어서 뭔가 설명이 많이 부족하다. 특히 극초반 죽는 조력자들 이야기인데...

이걸 제로를 하면 제대로 알아서 그나마 이해가 쉽다.

 

그걸 제외하고도 메인 스토리인 100억과 미즈키 이야기도 많이 허술하다.

7편 같이 정치와 야쿠자의 유착관계에 대한 이야기지만..

인과가 너무 부족하고 급전개 된다는 점.

흑막이 후반부에나 남들 소개로 존재가 드러나고 마지막에나 실제로 등장한다는 점...

7편과 비교해보면 스토리적으로 너무 큰 차이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뭐 그래도 1편이니까..시리즈의 시작이니까 그냥 감안해야 할 듯.

근데 용제작진 여캐 모델링 실력은 참....

미즈키 나올 때마다 너무 이상해서 집중이 안되는게...

제로에선 마키무라 마코토는 정말 잘 된 모델링인데...

리메이크면 확 바꿔줬으면 싶었는데..

 

제로 끝내고 어제부터 바로 극1을 시작했다. 미친듯이 17시간 달렸다.

14년에 플스로 나왔던 이후로 다시하는거라 기억이 가물가물....

이게 제로가 나온 이후에 나온건지...플2로 했을 땐 없던 내용들이 대거 추가된거 같다.

제로 내용들도 꽤나 포함되어 있고...


제로에서 7년이 지난 95년...

이 사건으로 10년이 훌쩍 지나가버린다.


제로의 두 주인공들.

처음 플2로 마지마 봤을 땐 뭐 이런 또라이 캐릭이 다 있나....싶었다.


결과적으론 키류의 인생을 망친 여자...

이 여자 때문에 6편까지 개고생하고는...잊혀진 존재가 되버리니...


겁나 능력있고 성품좋은 사람으로 미화되지만 

얘가 제일 나쁜 야쿠자새끼다.

니시키야마 흑화시키기, 제로에서 타치바나와 마키무라 마코토 인생 망치기,

키류 부모님 죽이기, 수많은 킬러짓, 유미를 진구와 맺어지게 만든 원인, 세라 죽인 근본적 원인제공,

진권파 살려줘서 키류 개고생시킨 원인.제공..

이 새끼가 제일 문제다. 큰그림은 개뿔...부하도 제대로 파악 못하는 쪼다 중에 쪼다다.

시부사와가 제로에서 키류한테 카자마 팩폭을 날리는 장면은 압권이였다.


제로가 나오기 전...1편에서 도지마는 그냥 색골영감이자 키류가 감옥가는 이유일뿐...

제로 하니 세력만 컸지 더 병신같은 놈이였다.


7에서도 잠깐 얼굴을 비춘 다테.


세라도 1편만 하면 나오자마자 죽어버리니 뭐 했나 싶은데...

제로에선 그야말로 최고의 도우미.

세라가 어떻게 회장이 됐는지를 제로로 잘 보여줬다.


제로에서 앞머리 내렸을 땐 개진따지만...

1편에서 올백머리 하고선 야비해진 니시키야마.

근데 제로에선 왜 여동생 이야기가 한 번도 언급이 안된건지...


초반에 꽤 어려운 구간.

얘가 어렵다기 보단 체력이 많아서 두들겨패다가 손가락이 아프다.


제로의 17년 이후라 그런지...휴대폰이라는 신문물이...

마지마 섭퀘에 숄퍼폰 생각하면....


극에서 새로 추가된 어디서나 마지마~

이거 너무 재미나다. 개그도 개근데 기술개방에 경험치도 많이줘서 아주 좋다.


키류의 혹.

얘만 없었어도....결국엔 6편에서 그런 개짓거리를 벌이지 않나...

얘랑 얘애미가 키류의 인생을 망쳤다.


어디서나 마지마 외에 유일한 노가다 요소인 투기장.

호떨을 배우기 위해선 반드시 해줘야 하는 노가다요소다.


1편에서 잠시 볼 수 있는 7편의 주무대인 이진쵸 차이나 타운.


7편 시점에서 차이나타운 쪽 조직은 궤멸되었다고 하는게...이 아저씨 죽은거 때문...

용3에서 죽던가...할거다.


1편의 제일 거지같은 챕터.

이번에도 2번만에 깼다. 조작감 개짜증....


제로하다가 오니...

전투가 더 어려워졌다. 키류가 약해진 것도 있지만...

적들이 스웨이를 더 잘쓴다. 보스외에도 자코들까지...

그래도 호떨이 있어서 그걸로 먹고 살 수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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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여기서도 찡했는데....


이 장면에서 눈물날 뻔....

이 장면 때문에 극2도 샀다. 제로를 위한 특별영상이 있으니....


게임 다 끝나니까 드디어 만나는 주인공들~


마지마 고로의 최고 유행어인 키류짱~을 외치며 끝~~


미니게임 크게 신경안쓰고 서브는 되는대로 하고 능력치만 신경썼는데도 51시간 걸렸다.


용7-저지 아이즈에 이어서 용제로를 했는데...

드래곤 엔진이 아니여서 불편하긴 하지만 스토리만 봐도 용제로가 최고 꿀잼이다.

용7 스토리 좋다 생각했는데 제로 다시하니 그런 생각 쏙 들어갈 정도...

주인공 매력도 사기인게 카스가 이치반도 좋았지만 여긴 키류랑 마지마 투톱을 내세웠으니...


이제 바로 극1을 할지...생각을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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