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린스컴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야구선수.

2012년 행크아론상, 올해의 재기상, NL포수 실버 슬러거, 70년만의 포수 NL타격왕,  2012년 ML통합 타격왕,

2012년 조정 OPS 1위, 2012년 NL 엠비피.  2012년 월드시리즈 우승 했던 때를 기준으로 만들었다.

 

공이 빨라서 만들긴 했다만 싫어하는 선수 중 하나.
거의 다저스 선수들만큼 싫어한다.

업슛과 프리즈비 슬라이더에서 고심하다 프리즈비 슬라이더로~

 

 

방망이 깎는 장인.

 

최고의 포스를 보여줬을 때의 앤드류 밀러로 제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한국 야구선수.  나에게 믈브라는 신세계를 알려준 선지자.

본즈한테 홈런맞는거 보다 샌프 유니폼이 이뻐서 샌프팬 된게 아이러니...

 

내가 가장 좋아하고 좋아했던 투수. 내 응원팀을 56년만에 우승시켜준 에이스.

스플릿 체인지업을 던지지만 실황에선 스플리터가 가장 비슷한 구질이라 스플리터로 대체.

 

레프티 그로브는 내가 못봐서 몰겠고, 샌디 쿠팩스도 영상은 봤지만 하이라이트라 잘 몰겠다.
랜디옹이 내가 본 최고의 좌완 투수이자 삼진머신.
 

외계인 그 자체였던 시절의 페드로.

 

2014년 범운장의 모습으로 만들었다.

다른팀 가서도 잘했으면 싶었건만 아쉽.

 

내가 좋아했던 AJ버넷. 

플로리다 시절 9볼넷 노힛 노런하던 때와 나중에 땅군이 된 토론토 시절을 믹스해봤다.

실황의 너클커브는 믈브의 너클커브랑 다른 커브라...이름만 너클커브고 드롭을 기반으로 오리변으로 제작.

 

2000년대 초반 가장 완벽한 대학투수로 평가받던 프라이어.

우드랑 둘이 컵스 저주 깨나 싶었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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