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게 없어서 겜패스로 드퀘나 하고 있었는데
15일만에 엔딩~


스위치나 스팀으로 안깼던 욧치족도 엔딩을 봤고


숨겨진 보스도 잡았다.


요 두 의상을 얻기 위해서....



이걸로 드퀘11 첫 도전과제 완료.
플스로 기본판 할 땐 레이싱이 안되서 용사검 못만들고 97%에서 그쳤고 스위치는 이런거 없고
스팀은 욧치족 엔딩을 안봐서...

4회차 엑시엑으로 모든 도전과제 달성~

남은건 연무토마행 추가대련인데 귀차나서 안할거 같다.

얼릉 드퀘3 리메이크나 나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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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주만에 접속한 드퀘빌2.

플스4 프로 팔기 전까지 열심히 달리다 플5 받자마자 다시 가동.

스팀 세일하길래 살까 했다가 플5에서 넘나 프레임 좋고 로딩 짧아서 그냥 하기로...

파란 마을 성만 만들고 초록마을 작업해서 70% 정도 완공했다. 

이제 버려둔 빨간마을로 가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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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슨의 시련 다섯번째 시련을 모두 클리어하고 같이 살 사람을 선택.

 

플4에서 에마, 스위치에서 마르티나에 이어 스팀에서는 세냐를 선택.

세냐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분위기를 물씬 풍기던지라...

동료 중에선 가장 주인공과 연인으로 묶이기 좋기는 하다.

마르티나랑 베로니카는 주인공을 동생처럼 생각하는 느낌이라...

 

역시 에마가 아니면 웨딩 드레스는 입혀주지 않는군.

 

세냐와의 이벤트에선 세냐의 무시무시한 요리솜씨가;;;;;

 

세냐와 함께 살게 되는 상황에서 엔딩 때 변화가 있는지가 궁금하다.

니즈젤파 물리치면 나중에 집에 베로니카랑 세냐가 방문하는데 

현 상황에선 세냐랑 살고 있는데 베로니카만 방문할지 원래대로 둘이 방문할지...

후자면 좀 서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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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부에서 이벤트 회수를 하는 중...

이제 남은건 마룡 네드라와 연무토마행 마지막 대련 정도...

99 만랩도 이제 거의 다 끝나가고...

 

넬슨의 시련은 세 번까지 완료.

아직 두 번은 더 클리어해야 한다.

 

드퀘11에서 가장 어려운 퀘스트.

레데리 도박사까진 아니지만 이것도 랜덤이라...

그래도 30분 걸렸다. 레데리보단 쉬운 편.

 

메달은 쉽게 모았다. 

 

이제 씨앗 노가다를 해야겠다.

이번엔 스킬 외에도 다른 씨앗들 수집을 해볼까 생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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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추모식을 위해 동료들과 모두 모였다.

 

평화로워진 세계를 둘러보다가 그로타 마을 남쪽에 추락인 신의 백성 마을에서 

베로니카 부활의 단서를 찾아내고...

 

잊혀진 탑의 열쇠를 찾아 세니카를 만나러...

 

허나 부활에 실패한 니즈젤파가 용사일행을 따라왔는데...

 

결국 주인공 혼자 과거로 돌아가는 결정을 하고...

 

ㅠ.ㅠ

 

과거를 알고 있기 때문에 호메로스의 간계를 간파.

허나 델카다르 성 안에서 왕의 몸 안에 있던 우르노가가 등장하는데...

 

주인공 레벨이 사기라...가볍게 클리어.

마지막 순간, 우르노가는 니즈젤파에게 비장의 한 마디를 남기고 퇴장.

 

우르노가가 사라지자 니즈젤파는 자신의 봉인을 해제하러 떠나고...

 

마왕 우르노가 퇴치를 축하하던 용사 일행에게...

 

니즈젤파 부활의 소식이...

 

3부에서 그레이그가 다시 동료로 합류하고...

 

세니카의 도움으로 케토스 업그레이드 해서 니즈젤파와 싸울 수 있는 상태까지는 완료했다만...

지금 랩도 낮고 아직 해결할 일들도 많아서 엔딩보려면 한참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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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사의 검으로 결게를 뚫고 천공의 성으로 돌입.

 

카뮈를 날려버렸던 가린가 등장.

뭐 카뮈로 가볍게 처리.

 

고작 이럴려고 마왕에게 영혼을 판건지...

카뮈에게 바이킬트 걸어주고 호메로스에게 루카니 걸어주고 바이퍼팡-분신-타나토스 헌트로 끔살.

 

마왕에게 가는 도중 육군왕 다 데리고 나와서 용사 일행들을 붙잡았다가 소멸되버린 호메로스.

 

드디어 우르노가와 대면.

 

너무 못생겨진 키류짱.

 

1페이즈 가볍게 넘겨주면 2페이즈로 돌입.

여기선 용머리부터 잡아야 한다.

 

보스전은 카뮈만 있으면 다 된다.

이쯤되면 누가 용사인지 분간이 안될 지경에 이르는데....

 

2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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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날개, 케토스를 타고 신의 마을에 가서 용사의 검 만드는 법을 알아낸다.

천공의 전장터에서 오리할콘, 사마디 왕국에서 가이아의 해머, 호무라 마을에서는 대장간을...

사마디 왕국에서는 나즈젤파의 야망이 우르노가에 의해 좌절되는 이벤트를 볼 수 있다.

호무라 마을에선 꽤나 서글픈 화룡 이야기의 진실이 밝혀지고....

호무라 마을의 화룡 이벤트를 끝내면 대장간 열쇠를 얻어 용사의 검을 만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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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희생해서 동료들을 살리는 베로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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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드퀘와 다르게 동료들의 추가시나리오로 시작하는 드퀘11 s.

가장 먼저 실비아부터 시작.

 

두번째는 마르티나.

 

세번째는 카뮈.

 

2부에서 마지막은 로우의 추가스토리로 일단락.

 

로우의 추가 스토리를 끝맞치면 원래 드퀘11의 2부 시작으로 돌입.

 

가장 먼저 그레이그를 동료로 맞이하고

 

그 다음으론 로우를 동료가 되면서 필살기 패왕참과 연계 필살기 그랜드 네뷸러도 니마 대사에게 사사.

 

세번째로 실비아가 다시 동료로 합류하고 배로 여행이 가능해진다.

 

유그노아 지방에서 아버지의 원혼을 성불시키고 용사의 힘을 다시 되찾고

 

이후 마르티나를 동료로..

 

기억을 잃은 카뮈의 기억을 되찾고 동생 마야를 구한다.

 

마지막으로 마룡 네드라와 대결 이후 세냐가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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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티코에서 바니걸 레시피를 위해 포커하다가 파이브 카드!!

 

드퀘11에서 가장 아련한 스토리를 보여주는 로미아와 키나이 스토리 시작.

 

여기서 드디어 크로켄과 맞붙는데...뭐 이쯤에선 크로켄은 허접 수준.

 

진짜 1부에서 베로니카와 함께 가장 가슴 찡하게 만든 로미아의 결말.

 

키나이 유키의 마음도 너무 이해가 된다.

로미아 스토리 끝마치니 빨리 3부로 가고 싶다는 생각.

 

시조의 숲을 먼저 갔다가 프차라오에 가서 그런가...아주 쉽게 클리어.

 

마지막 남은 오브를 찾으러 클레이모란에 갔다가 그레이그와 조우.

 

마녀에게 농락아닌 농락을 당했지만 가볍게 처리하고 람다로~

 

주인공을 유일하게 환대해주는 현자의 마을, 람다.

 

람다에서 트레져 헌터의 진실을 알 수 있다.

 

이게 뒷 이야기를 위한 복선이였다 ㅠ.ㅠ

 

1회차 할 땐 진짜 여기서 설마 싶었는데....

 

델카도르 왕과 호메로스가 나쁜 놈인건 알았어도 여기서 당할 줄은 몰랐건만...

 

키류짱~~ 등장!!

근데 키류 성우는 키류 제외하곤 니노쿠니2, 브레이블리 디폴트2, 드퀘11s 등 JRPG에서 악역을 주로 맡는다.

 

그리고 세상은 멸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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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하르네에서 만난 호메로스.

처음 델카다르에서 만났을 때, 외모가 드퀘8의 크크루 느낌이 나서 동료가 되지 않을까 싶었는데...

바로 처음에 하는 짓거리 보고 빌런 확정.

 

은근 호메로스가 자기 스타일이였나보다;;;

 

크라켄 등장 때 드퀘8의 악몽이 생각났었다.

드퀘8 최초의 난관이 크라켄 보스전이라...그래도 다행히 11에선 처음엔 이벤트.

 

다하르네 선행 퀘스트로 도와준 야힘이 은혜를 갚으러 아빠와 함께 대선단을 이끌고 등장!!

 

드퀘8 기억 때문에 드퀘=배 라는 공식이 머리에 박혀있던지라 너무 반가웠다.

 

앞으로 나에게 첫번째 좌절을 안겨주고 돈 노가다를 하게 만들 그로타에 도착.

그놈의 무지개 가지 때문에 여기까지 왔다.

 

드디어 등장하신 최애 캐릭, 마르티나!!

 

역시 멋지심~

 

실눈 캐릭터를 조심하라는 말이 있지...

 

나에게 크나큰 좌절을 처음 맛보게 해주는 아나크라트로!!

이걸 그레이그가 혼자 싸워서 눈 하나를 날려버리고 십여년 힘을 모으게 만든건지...

근데 지금의 그레이그는 왜이리 약한거냐;;

 

로우와 마르티나의 계획으로 유그노아에 방문한 용사 일행.

폐허가 되버린 자신의 고향을 바라보는 심정이 어떨지...

주인공에게 가혹한게 이시마을 초토화 된거 보고 나왔는데 고향이 폐허된걸 또 보게 하다니...

 

꽤나 슬펐던 장면...

 

16년만에 처음 만난 친족이 에로책을 밝히는 외할아버지라니!!

 

1부에서 가장 아름다웠던 장면인 진혼식.

 

자신의 몸을 날려서 주인공을 구해주는 마르티나!!

주인공 입장에선 마르티나가 최고의 신부감이라는 생각.

소꿉친구에 결혼하면 델카다르 왕국의 왕족이 되고 쭉쭉빵빵 미녀에다 주인공을 아껴주는 마음까지...

뭐 하나 빠지는게 없다.

 

끈질기신 그레이그 또 등장.

 

마르티나에게 정이 남아있던지라 말까지 넘겨주는 관대함을 보인다.

 

1부 동료 모두 합류.

이제 오브 찾기에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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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에이스, 카뮈와 가장 먼저 합류하며 모험 시작.

 

람다의 쌍둥이 자매와 합류하며 제대로된 파티멤버 형성.

 

2d 모드는 스위치 휴대모드로 하는게 더 좋게 느껴진다.

 

드퀘8 이후에 드퀘11이 첫 드퀘라...

실비아 처음 만났을 때 복장이 도르마게스 생각이 나서 악역이 아닐지 의심이....

 

정말 한심하신 파리스 왕자님. 그래도 정신은 차리는거 같은데...

가장 의문인건 파리스의 꿈이 그레이그 부대에 들어가는거라는게....

사마디 왕국의 후계자가 델카다르 군대의 한 부대에 들어가는게 꿈이라니??

 

열심히 레벨 15까지 올려논 덕분에 

카뮈로 슬리프 대거-휘프노스 헌트 콤보를 써서 쉽게 잡았다.

 

한심했던 파리스의 각성!!

 

용사 일행의 여행길을 꼬이게 만든 대단한 부자들;;;

 

실비아 동료 합류까지 완료.

드퀘 11 세번째 구입.

엑시엑 구매에 실패해서 분노의 구입을...

기존의 스위치 드퀘11S는 매각을 했다.

원래 브레이블리 디폴트2를 살까 했는데 체험판 해보니 나랑은 너무 안맞아서 

엑시엑 구매하면 엑시엑으로 사고 안되면 스팀으로 사야지 했는데 역시나 엑시엑 구매 실패!!

드퀘11S나 하다가 몬헌 라이즈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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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데리2 끝내고 배송받은 슈퍼 마리오 3D 월드도 하지 않고 

이번주 내내 드퀘빌2만 했다.

설날 스팀 세일을 노렸는데 세일 안하길래 그냥 플스 2번 세이브 파일로 시작.

메인 스토리를 빠르게 밀고 빌더아이까지 얻고서 맘에 드는 성을 게시판에서 보고 똑같이 만드는 중...

 

이 성이 내 맘에 꼭 들었다. 

이게 16일인가 데일리 지형 2위에 있던걸로 기억하는데...이 성을 내 섬에 복원시키기로 해서 5일동안 작업.

가장 힘든건 파랑 염료 얻는 일....빌더아이 없을 때 부터 긁어모으고 박가지 잔뜩 심어서 염료 모아놓고

페인트 만들어서 75개 염색하기로 아껴서 염색했다.

 

이 성이 마음에 든건 성벽과 성을 조화롭게 잘 만들고 성 안에 공간까지 활용가능했기 때문.

거기다 지하도 적절하게 이용하고 있다. 지하에 화장실, 온천 등을 만들어 놨으니...

 

외벽도 멋질뿐 아니라 활용도 잘해놨다.

숙소 3군데와 작전회의실, 교회까지...전에 지었던 3층에 옥상있는 성보다 애들 동선도 더 잘 짜여져 있다.

 

성과 외벽 사이에도 공간이 꽤나 넓어서 정원과 분수대에 농장까지 지을 수 있다.

원작자는 성 밖에다 마을을 만들어 놨는데...

난 마을을 만들지...아님 자연환경으로 만들지 생각 중..

일단 성 안에서 모든 생활이 가능한 구성이다.

 

지금은 지하에 만들어 놓은 온천을 그대로 구현 중...

지하가 한 층 더 있는데 원작자는 거길 무덤으로 만들어놨던데 난 좀 다르게 변경시킬 예정.

이 성을 만든 hiroko 유저에게 감사와 존경을~

 

이 성을 만들면서 스팀 구입 포기하고 이 세이브 파일로 세 마을 다 짓고 항구까지 제작해서

드퀘빌2의 끝을 봐야겠다는 생각.

세이브 파일 보니 3월달이 마지막...

동물의 숲 나오기 전까지 하다가 이후 동숲 때문에 플레이 안하게 됐다.



전부 설계도랑 타 유저가 제작한걸 보고 따라 만든거지만..그래도 힘들었다.

꽤 마을의 틀이 잡혀 가는 듯. 나도 여기까지 해놨는지 몰랐다.


빨간 마을도 구색은 맞춰놨다.


2편 발매한지 2년이 다 되가는데 드퀘빌3도 나왔으면 좋겠다.

어차피 같은 세계관이니...아님 11 시간대로 가도 좋고...

3에서는 2의 메인 동료들도 프리모드에서 동료로 마을에서 살 수 있게 해주면 좋을듯.

너무 정들이 들어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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