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마도 능력치 봉인해제와 스타일 개방을 위해 캬바클럽을 달렸다.
사쿠라 마나는 끝나고 나서야 들어오니 써보지도 않았다.
시마노의 광견까지 열었다~
그래도 마지마는 키류보다 돈이 적게 들긴 하는데..돈 들어오는게 키류보다 적어서 쪼들린다.
투기장이 열렸는데 별로 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돈이 많이 들어온다거나 템이 좋은 것도 아니고 능력치 개방도 없고 하니..
제로에 새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은 꽤 좋은 캐릭터성을 가진 캐릭들이 많은데...
제로가 5까지 나온 이후 서비스로 나온 프리퀄 작품이라 새로 등장하는 캐릭들은 전부 사망테크라 아쉽다.
마치 레데리의 호제아를 보는 기분이랄까...
그 중에서도 니시타니는 너무 빠르게 소비된 캐릭이 아닌가 싶다.
1편에 있던 그지같은 자동차씬이 또 있지만..
그래도 1편보단 낫다. 이건 왜 넣는지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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