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시간을 달려서 엔딩을 봤다.
추억소환~!!
다테 마코토도 등장~
용과 같이의 시작이였던 밀레니엄 타워...
새로운 시작인 7에서도 여전히 중요한 역할이다.
스토리는 꽤 잘 뽑았다. 물론 마지막 부분에 좀 의아한 설정 구멍같은게 보이긴 했지만..
카스가 이치반 성우가 연기를 너무 잘했다. 이 분이 예전 니시키야마 였다던데..
8이 나온다면 어떤 스토리가 될지도 어렴풋이 예상도 되고...
카스가 이치반이라는 새로운 주인공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었던 훌륭한 게임이였다.
제발 후속작에서 다시 액션으로 돌아가지 말고 계속 RPG로 나와주길...
앤당 아후부터는 직업에 맞는 의상으로 돌아다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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