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메이저리그의 주인공. 일명 와일드 씽.

 

국내명 일단 던져, 원작명 크래쉬 마사무네의 주인공.

나중에 선발로도 나오지만 마무리 버전으로 만들었다.

어찌보면 그라제니의 원조격이라고나 할까...어릴 때 책방에서 봤지만 상당히 재밌게 봤던 기억이...

 

1부와 2부를 좀 섞어서 만들었다.

변화구도 1군에 먹히는 것만 살려놓고 2부에서 부상을 당하지만 내성은 그래도 D로 줬다.

 

송구 입스가 있지만 그 외에 수비는 뛰어나고 발도 빠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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