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섬 출신으로 토시야와 함께 카이도 1군의 주력멤버가 된다. 1번 타자, 중견수.

졸업 이후 한신에서 맹활약.

 

특기생 대표로는 5번 타자에 주전 좌익수. 토시야 합류 후 카이도에서 주전 좌익수 6번 타자를 맡았다.

고로에게 끝내기 보크로 이겼을 때 분위기 파악 못하고 혼자 좋아하는 눈치없는 캐릭터.

 

 

꿈의 섬 출신으로 발이 빠르고 밀어치기에 능한 타입.

카이도 1군에 합류했지만 후보.

 

 

꿈의 섬에서 불만을 늘어놓다가 고로에게 처맞는 역할로 데뷔.

카이도 1군에 자리잡지만 야쿠시지, 오바와 주전경쟁에선 밀려서 대타로 나온다.

 

 

카이도의 특기생. 주전 1루수. 꿈의 섬과의 대결에선 4번 타자로 나왔다.

이후 토시야 합류로 5번 타자로 고정. 활약상도 없고 존재감도 없다.

 

고모리의 단짝. 프로버전이라 외야수 추가.

 

꿈의 섬 출신으로 파워가 부족하지만 작전수행에 뛰어나다.

이후 카이도의 주전 유격수이자 8번타자로 출전.

 

카이도 입학 시험에서 탈락했더만 구리야마에서 카토리, 카라자와와 함께 등장.

발이 굉장히 빠르다. 야오이타 다음으로 빠르다.

 

고로의 트리플A시절 동료였다. 대졸로 드래프트 1순위로 호네츠에 입단.
고로의 입스도 가장 먼저 알아봤었던 선수.
이후 FA로 텍사스 레이더스로 이적 후 첫 시즌에 타점왕이 된다.
고로와의 맞대결에선 뱃이 부러지며 삼진을 당한다.
개인사가 크게 다뤄지지 않아서 주목도가 떨어지지만 포지션 감안하면 메이저에서 등장하는 최고 선수.

 

카이도 특기생 주전 3루수이자 3번 타자.

토시야가 카이도에서 인정한 두 명의 타자 중 한 명(다른 한 명은 쿠사노)

졸업 후 사이타마(세이부 라이온즈)에서 1번 타자로 활약 중.

 

메이저 진 주인공.

메이저 특유의 일뽕으로 토시야에게 밀려 넘버2 타자가 되버렸다.

 

꿈의 섬과 특기생 대결에서 선발투수로 나왔지만 원 포지션은 2루수.

카이도의 주전 2루수.

 

꿈의 섬 출신으로 이후 1군 벤치멤버가 됨.

 

고로의 1년 선배. 카이도의 4번 타자.

졸업 후 치바(롯데)의 5번타자로 20홈런 이상을 때려내며 활약 중.

 

세이슈에서 첫 야구부 부원이 되준 야구 초보.

그래도 장타력은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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