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릇한 조명과 야한책들로 야릇한 무드를 만들어 놓은 마사지방.
그 곳에 바니걸을 지명해놓으면 부비부비 이벤트가 발생.

코피가 줄줄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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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 중 루루와 페로의 집을 만들기로 했다.
원래는 루루와 아네사였는데 화려함이 2를 넘어가서 페로로 급선회.
루루와 아네사가 캐미가 좋아서 묶으려 했건만...
일단 만들면서 지붕작업 때문에 계속 쌓다보니 뭔가 이상했다.

빌더아이와 리폼을 이용해서 리모델링했다.
지붕을 갈을까 하다 너무 노가다라...

화려함4가 좀처럼 쉽지 않았던 루루방.

페로는 그나마 쉬웠다.
화려함4여도 무드가 야릇이라...

더 큰 건물을 지어 볼려는데 너무 좁아서 수로를 메꾸고 있다.
농장도 확장했다. 먹는거면 남아도는데 염료에 필요한 작물 수량이 상상초월이라...
초원의 흙과 씨앗들 주우러 소재섬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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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개척지기도 하고 초원지역이라 메인으로 만들고 있다.
다른 지역은 기본적인 것만 만들어둔 상태.

씻고 싶다고 성화길래 온천 만들어줬더니 일과 이후 온천 삼매경에 빠져있다.

오늘 2시간 동안 만든 2층 통나무집.
주민마다 원하는 방크기, 화려함, 무드가 있어서 그 조건에 맞춰서 만드는 재미가 있다.
1층은 돌턴, 2층은 폼페의 집이다.

큐트한 걸 좋아하는 돌턴이라 내부도 화사하게 꾸며줬다.

초록지역에 네임드 동료들 몰빵한 상태.
네임드 중 차코만 집을 만들어 준 상황.

 이 5명의 집을 우선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다들 방크기가 4이상이라 꾸미기 쉬운편.

답없는건 방크기 1인데 화려함이 5일 때다.
꾸밀 공간이 없어서 바닥이랑 벽지를 금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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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척레시피 60개를 달성하면 작은 메달과 함께 유용한 장비를 준다.
20개에서 받는 빌더 펜슬이랑 30개서 받는 커터도 좋긴 하지만 60개 전부 완료하면 궁극의 장비를 준다.

바로 빌더 아이!!
이제  점프하고 블럭쌓아서 올라가서 만들 필요가 없다. 화면상 보이는 범위까진 만드는게 가능.

익숙해지기만 하면 엄청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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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새벽1시부터 매일 10시간씩은 한 것 같다.

발전된 그래픽과 색감.
1에서 단점이였던 부분 거의 다 개선.
스토리 분량은 40시간 정도.
RPG요소 강화.

정말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한 것 같다.
타임머신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을정도.


1편은 빌더가 주인공뿐이라 만들기는 전부 스스로 해야 했는데 2편은 사람들을 빌더로 만들어가기 때문에 만들기를 도와준다.

거대 건축물 만들때 애들이 도와주는데
눈물이 나올 지경ㅜㅜ

동료들의 캐릭성도 훨씬 좋아졌고
소재나 레시피가 다양해져서
많은걸 구현해 낼 수 있다.

드퀘빌1에 이어 2도 플래티넘을  땄는데
아직 10%도 안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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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된 시간이였다. 

2회차로 동물 40마리 빼곤 모든 개요도 달성했고 즐길만큼 즐겼다.

제일 빡쳤던건 동물사체 보내주는 미션.

주머니쥐 따윈 아무것도 아니였다. 애기여새 찾다가 눈 빠지는 줄...


동부의 전설 복장은 생각보단 멋지지 않았다.

좋은점은 추위와 더위 모두 영향을 받지 않는다는 점.

그래서 말안장에 항상 실어놓고 다녔다.


100% 달성하면 나오는 짧은 영상.

아서의 무덤에 가서 이제 다 끝났다고 말한다.


마지막 남은 무기를 회수하러 개자식을 다시 찾아갔다.

다른 시체와는 다르게 부패는 안한 상태인데 대신 총을 쏴도 안 맞는다.

그래서 장례치려 드렸다. 


무려 3개월 동안 싱글 2회차를 즐기면서 할 건 다 해본거 같다.

나중에 생각나면 다시 해볼까 생각 중.

온라인은 너무 기대이하라 이걸 해야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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