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뤄놨던 전설의 홍연어를 잡으러 갔다왔다.
이 때 떠났으면 어땠을까...
물론 이미 아서가 병에 걸린상태였지만 그래도 이 때 떠났으면..싶기도 하다.
의외로 흔치 않은 두 주인공의 투샷.
더치의 갱과 나의 마음이 무너져 내리던 순간.
특히 레니의 죽음은 진짜....
'레드 데드 리뎀션 > 게임 이야기 & 스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레데리2, 에필로그 진행 (0) | 2019.11.30 |
---|---|
레데리2, 챕터6 비버동굴 (0) | 2019.11.30 |
레데리2, 챕터3 로도스 (0) | 2019.11.30 |
레데리2, 3회차 중 (0) | 2019.11.03 |
레데리2, 100% 달성 (0) | 2019.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