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중 루루와 페로의 집을 만들기로 했다.
원래는 루루와 아네사였는데 화려함이 2를 넘어가서 페로로 급선회.
루루와 아네사가 캐미가 좋아서 묶으려 했건만...
일단 만들면서 지붕작업 때문에 계속 쌓다보니 뭔가 이상했다.

빌더아이와 리폼을 이용해서 리모델링했다.
지붕을 갈을까 하다 너무 노가다라...

화려함4가 좀처럼 쉽지 않았던 루루방.

페로는 그나마 쉬웠다.
화려함4여도 무드가 야릇이라...

더 큰 건물을 지어 볼려는데 너무 좁아서 수로를 메꾸고 있다.
농장도 확장했다. 먹는거면 남아도는데 염료에 필요한 작물 수량이 상상초월이라...
초원의 흙과 씨앗들 주우러 소재섬 다녀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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