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개척지기도 하고 초원지역이라 메인으로 만들고 있다.
다른 지역은 기본적인 것만 만들어둔 상태.

씻고 싶다고 성화길래 온천 만들어줬더니 일과 이후 온천 삼매경에 빠져있다.

오늘 2시간 동안 만든 2층 통나무집.
주민마다 원하는 방크기, 화려함, 무드가 있어서 그 조건에 맞춰서 만드는 재미가 있다.
1층은 돌턴, 2층은 폼페의 집이다.

큐트한 걸 좋아하는 돌턴이라 내부도 화사하게 꾸며줬다.

초록지역에 네임드 동료들 몰빵한 상태.
네임드 중 차코만 집을 만들어 준 상황.

 이 5명의 집을 우선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다들 방크기가 4이상이라 꾸미기 쉬운편.

답없는건 방크기 1인데 화려함이 5일 때다.
꾸밀 공간이 없어서 바닥이랑 벽지를 금칠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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