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3 가서 남아있던 총잡이 미션 블랙벨 클리어.

유일하게 아서에게 죽지 않는 전설의 총잡이다.


잭에게 골무를 가져다 주면 잭이 그림 선물을 준다.

골무는 잭에게 요청을 받은 후 시체 뒤지다 보면 랜덤으로 얻는다.


챕터3 시작하자마자 명사수 도전과제 완료,

이상하게 헤드샷 연속 7번인 7번이 힘들었다.

머리통을 쐈는데도 헤드샷 판정이 아니라...

오히려 2회차 떄 고전했던 장전없이 무장해제3회가 쉽게 끝났다.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등장하는 사자.


캠프오자마자 잡을 수 있는 전설의 파랑볼우럭.

키이런과의 유일한 미션이기도 하다.

키이란이 가장 불쌍하면서도 착한 캐릭이라 씁쓸...


레데리2뿐 아니라 락스타 통틀어 최고의 미녀인 페넬로페 브로스웨이트 양.


챕터3에 와야 강도 도전과제를 완료 할 수 있다.

말도둑질이 챕터3 초반에 해체되는지라...


제일 역겨운 인간.

죽일까도 했지만 사는 것이 더 고통이겠거니 해서 죽이지 않았다.


레데리2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면.

특히나 이 때 그 개자식이 없어서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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