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스토리가 핵폐기물 수준일 뿐.


라오어 그래픽에 별 감흥없다가 비오는 파트에서 기술력에 박수를~~

플4 프로라는 똥기계로 이정도의 헤어왁스와 물방울 표현이라니...

게임플레이도 1편과 유사하긴 하지만 전투쪽에서 개가 등장하는 부분부터 확 달라진다.

전투도 1보다 비중도 커지고 자주 일어난다.

크리커들도 1에서는 안죽이고 피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2에선 죽여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어쨌든 게임 플레이 부분에선 발전된 모습을 10시간 정도 지나니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조엘을 죽인 것들의 정체는 엘리를 수술하려던 파이어플라이의 자식.

모두가 파이어 플라이는 아닌거 같고...애빈지 애민지 하는 년이 수술하려다 조엘 들어오니까 칼들고 위협하던 새끼 자삭같다.


결국 애비빼곤 다 죽여버리는데 성공하는 엘리....


그리고 이 게임의 가장 개같은 파트..

마이카로 플레이하는 시간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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