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스토리가 핵폐기물 수준일 뿐.
라오어 그래픽에 별 감흥없다가 비오는 파트에서 기술력에 박수를~~
플4 프로라는 똥기계로 이정도의 헤어왁스와 물방울 표현이라니...
게임플레이도 1편과 유사하긴 하지만 전투쪽에서 개가 등장하는 부분부터 확 달라진다.
전투도 1보다 비중도 커지고 자주 일어난다.
크리커들도 1에서는 안죽이고 피해갈 수 있는 경우가 많았는데 2에선 죽여야 하는 경우가 더 많다.
어쨌든 게임 플레이 부분에선 발전된 모습을 10시간 정도 지나니 느낄 수 있었다.
역시 조엘을 죽인 것들의 정체는 엘리를 수술하려던 파이어플라이의 자식.
모두가 파이어 플라이는 아닌거 같고...애빈지 애민지 하는 년이 수술하려다 조엘 들어오니까 칼들고 위협하던 새끼 자삭같다.
결국 애비빼곤 다 죽여버리는데 성공하는 엘리....
그리고 이 게임의 가장 개같은 파트..
마이카로 플레이하는 시간에 돌입했다.
'PS 5'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스트 오브 어스2, 좆같은 게임 엔딩 (0) | 2020.06.22 |
---|---|
라스트 오브 어스2, 좆같은 애비 파트 (0) | 2020.06.22 |
라스트 오브 어스2, 11시간 플레이 한 결과 이 게임은 쓰레기다. (0) | 2020.06.21 |
라스트 오브 어스2, 4시간여 플레이 (0) | 2020.06.20 |
라스트 오브 어스2, 초반부터 기분 더럽네 (0) | 2020.06.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