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진행도 간간히 하면서 일단 귀찮은 수집요소들을 완료했다.

랜드마크부터 완료해놓고서

 

배낭찾기도 동시에 완료를 했다. 

이건 너무 유비틱한 수집 요소라 귀찮..그래도 수집물에 대한 이야기들을 담고 있어서 그나마 낫다.

 

겁나 귀찮은 비둘기 잡기. 어려운건 아닌데 고저차를 맞춰야 잡을 수 있어서 귀찮...

 

연구시설은 아마 제일 귀찮은 요소가 아닌가 싶다. 

다양한 퀘스트는 좋은데 시간제한도 많고해서...

 

이건 DLC를 염두해두고 만들어 놓은 수집요소.

DLC 안사는 사람한텐 이게 뭐 이렇게 끝나나 싶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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