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스튜디오들의 게임들의 여캐들을 보면 진짜 뭐같이 만들어 놓은 애들이 대부분이다.

그나마 잘 만든 캐릭이라면 너티병신이 너티독이던 시절, 언차티드의 엘레나와 클로에 정도?!

인섬니악은 너티병신, 게릴라 같은 병신 여캐 양성소와는 다르게 여캐들을 아주 잘 뽑았다.

단순히 이쁘기만 한게 아니라 매력적이다. 

인섬니악은 너티병신이나 게릴라 닮지 말기를...

 

스파이더맨 트릴로지에서 암적인 존재였던 MJ와는 다르게

게임에선 기자로 나오면서 능동적이고 스파이더맨의 파트너로 변했다.

 

 

언제나 파커에게 지원을 아끼지 않는 큰 어머니 메이.

마블 시네마틱 시리즈의 젊은 메이가 아닌 일반적인 메이로 그려진다.

 

세이블 누님..제 타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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