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2가 끝난지 알았더만 배 탈려고 나왔더니 이게 뭔 일....


애비한테 골프당하신 분이 갑자기 튀어나오더니...

갑자기 보스 전.

도망다니면서 블러드 그레네이드 던져주면서 잡으면 되는데...

감동적이던게 주변에서 템들을 막 던져준다...

진짜 다른 게임들하곤 뭔가 다른 뿌듯함.


이게 아직도 헷갈리는 스토리 라인.

시간대도 헷갈리고 뭔가 아직은 알 수 없다.

에피3 와서 그나마 명확히 이해한건...

에피 3 지역이 프레자일 애들 배송구역이였는데 힉스 놈이 깽판 부렸고 프레자일은 복수하고 싶어한다는거.

아멜리 관련된건 아직도 헷갈린다.


갑자기 데스 스트랜딩이 재밌어진건 스켈레톤이 등장해서다.

이걸 착용하니 배송이 너무 원활해져서 게임이 쾌적해졌다.

나중에 오토바이 같은 탈 거 나오면 아주 신세계일 듯.


근데 또 지역 바뀌면서 뮬의 출몰이 많아졌고 힉스가 매우 빡치게 할 거 같은 느낌이라..

또 재미 없어지긴 하겠지만 일단 지금은 재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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