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수록 도구가 추가된다~
대신 배송도 힘든 구역들이 대거 발생.
엄청 고생했던 고물상 퀘스트....
해피엔딩인가 싶었더니 나중에 메일온거 보면...
제작할 수 있는 트럭이 생겼다.
뮬트럭보다 더 많이 실을 수 있고 샘이 타임폴도 견딜 수 있고
내구도가 떨어져도 수리가 가능해서 좋다.
마마의 이야기는 가슴찡했다.
허나 배송하는데 진짜 고생했다;;;
드디어 열린 집라인!!
와...비쥬얼에 압도 당했다.
공격이 가능한게 아니라 무조건 피해서 높이 올라가야 한다.
하...어느정도 진행을 했으니 이제 장비 좀 업글하러 돌아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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