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덮힌 배경이 나오면서 배송이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

날씨가 추우니 체력도 빨리 줄고 가파른 경사도 나오고...


중간에 서브퀘들을 하러 돌아다녔다.

가입시키기 힘들었던 엘마 할아버지.



우호도를 다 채우면 별을 준다.

이거 다채우면 뭔가 줄 거 같기도 한데...

나중에 산 속 오지와 숨겨져 있는 곳도 있어서 그냥 포기..


산은 길도 험하지만...화이트 아웃이 생기면 시야가 완전 꽝이다.

그래서 마커를 잘 찍어서 내비로 써서 꾸역꾸역 가는 중.


대체 이 아자씨 정체가 뭘까???

단순히 BB 아빠?? 뭔가 있는거 같은데...


6장 후반부터 그래픽 깨짐 버그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건물과 사람의 일 부분이 안보이는 버그가 매우 빈번히 일어난다.

재시작하면 돌아오긴 하지만...



이제 마지막 카이랄 네트워크 연결을 위해 서쪽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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