굉장한 비쥬얼의 보스전.

진격의 거인인가 싶었다...


2차 보스전은 3페이즈로 나뉘는데...

마지막 3페이즈의 연출은 너무 유치하다.

예전 360으로 했던 파나 챔피언 시리즈가 생각나기도....


프레자일이 골프채를 들고 있었어야....

트로이 베이커는 이 게임 이후 20년 6월애 나온 게임에서 골프공을 연기하셨으니...

근데 최종보스라 생각했던 힉스였는데 중간보스 정도였다.

BT를 소환하는 능력자라 뭔가 엄청난 놈인가 싶었더만....

그런 진짜 최종보스는 누구???


아멜리와 드디어 조우!!

근데 아직까지도 아멜리가 살아있는 존재인지...뭔지 헷갈린다.

해변에서 만나는게 이상하기도 하고...


갑자기 또 쌈마이 연출이....


이 게임은 굉장한 연출과 유치한 연출이 공존하는 괴랄한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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