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사도르가 싸질러 논 똥을
란록이 주워먹고 그걸 뒤처리하는 스토리.
직접 등장은 안하지만 사실상 흑막인 이사도르.


용도 나오지만 길들이지 못해서 아쉬웠다.


마지막 보스전은 방어 구슬을 부셔야하는데 조준이...
원거리로 하면 딥따 안맞는다.
그다지 어렵지않았던 최종보스전.


여기까지 소감은 호그와트의 월드는 구현잘했고
스토리는 권선징악의 단순한 플롯.
그런데 그걸 맛깔나게 풀어내진 못한거 같다.
딱 해리포터 세계관의 유비 오픈월드인데
오디세이급은 아니고 신디게이트급 정도.
그래도 발할라보단 훨씬 재밌었다.

남은건 시간될 때 차츰 진행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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