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5시가 되자 3일차 같은 2일차가 시작~
집이 완공되었다.
지붕은 사전에 골랐던 파랑지붕~
박물관 허가 떨어지고 새로운 생물 기부가 안되니 일단 집에 쟁여두는 중.
박물관은 내일 완공이 된다고 하니 내일 부엉한테 갖다줘야겠다.
오늘의 목표는...
안내소에 가니 너굴과 콩돌이가 회의하던 중 가게를 만든다고 한다.
재료수집을 도와주기로 해서 목재, 단단한 목재, 부드러운 목재 각각 30개씩, 철광석 30개를 수집.
목재는 쉽지만 철광석이 힘들다. 그래도 닌토가 1개 주고, 풍선 선물로 7개를 얻어서 다행이였다.
그 외에는 마일리지 여행권으로 섬에 날라가서 캐왔다.
너굴가게 부지를 지정해주면서 오늘의 목표는 달성~
대출상환이 가능하지만..
이자 얼마 붙는지 보려고 기다리는 중...
월척이네~~월척이야
빨리 내일이 와서 박물관이랑 가게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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