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로 구입해놨기 때문에 바로 시작~

한글폰트나 크기 대만족!!
휴대용으로 플레이했는데 어떤 닌텐도겜 보다
가독성이 좋았다.

명성이 자자한 너굴과의 첫 대면.

이주기념 캠프파이어로 첫 날을 마치면
본격적인 시작.

이번 무인도 생활에서 목표의식을 높여주는 마일리지 시스템.

초반엔 할게 낚시나 곤충채집이 전부다.
생물을 너굴에게 전해주면 선물을 받는다.

모닥불도 만들어서 텐트 앞에 놓고

선물로 받은 스위치와 라디오.
그리고 나무에서 주워온 비닐체어로 방을 꾸몄다.

아직 초반이라 잘은 몰라도 힐링되는 기분...
도끼까지 얻었으니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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