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의 장점이랄까...00시부터 가능했기 때문에..

20일 5시가 되니 2일차가 되버리는 효과가 있다.


기본 DIY 레시피 이외에도 여러 조건을 달성하면 주는 레시피나...특정 아이템을 얻는다던가, 해변가에 물병에서 얻는다던가...

풍선 달고 날라오는 선물에서 얻는다던가..다양하게 레시피를 추가할 수 있다.


DL판 덕분에 시간조작 없이 20일 5시에 부엉이 바로 이사를 왔다.

생물 15개를 모아다주면 박물관 설립 허가가 떨어진다고 하니...열심히 생물을 모아다 줬다.


드퀘빌2 하면서 가장 낚기 힘들었던 초롱아귀...

여기선 꽤나 쉽게 낚을 수 있었다.


박물관 설립요건을 달성한 후...이주비용 5000마일리지는 예전에 쌓아놨기 때문에 얼릉 갚아버렸다.

그랬더니 집을 지으란다. 98000벨!!!!

텐트생활을 하고 싶었으나 집을 지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서 집짓기 계약을 했다.

집이 완공되려면 하루가 걸린다고 한다. 계약하고 한 장 ~~


집짓기를 한 이유는 바로 너굴 마일리지 플러스가 되기 위해서 였다.

마일리지 쌓는 방법도 더 다양해지지만


바로 주머니를 늘리기 위해서다.

이제 좀 수집할 맛이...


무인도에서 같이 시작하는 첫 동료들.

뭐..나쁘진 않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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