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숲 3일차, 오늘은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이다.
너굴 상점이 완성~
더 다양해진 상품과 다양한 시스템이 가미가 되었다.
고순이라는 동물이 의상도 유통해줄 모양...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물관도 완성되었다.
생각보다 뛰어난 퀄리티와 규모에 입이 떡.....
박물관이 진짜 최고의 컨텐츠인듯!!!
유명한 무 주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개당101벨에 샀으니 최소 150벨 때 팔아야겠다.
토요일까지는 팔아야하고, 매일 오전과 오후에 시세가 달라진다고 한다.
같이 사는 동물 주민들도 텐트에서 집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오늘의 목표는 엄청 빡시다.
일단 마일리지 여행권으로 3명의 동물에게 이사를 권유했으면
너굴이 그들이 살 부지정하기와 가구마련을 도와달라고 한다.
거기다 땅이 좁으니 다리를 지을 수 있게 레시피도 줘서 일단 다리를 건설.
사실 이걸로 오늘 끝내도 되는데 집짓기도 미리 받아버렸다.
가구는 실내3, 야외3 이렇게 준비를 해줘야 하는데 철광석이 꽤 많이 들어가서 좀 걸릴 듯...
두번째 부지를 설정하면 너굴에게 사다리 레시피를 받을 수 있다.
이제 언덕 위로도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철광석을 위해 마일리지 여행권으로 다른 섬 좀 다녀와야 할 듯...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듯 하다.
너굴을 전부 도와주고 돌아다니다보니 사진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파니엘을 만났다.
나주엥 파니엘 섬으로 놀러가서 사진이나 찍고 와야겠다.
마일리지로 즐겨찾기 기능도 구입.
너무 편하다~
비오는 날, 바다에서 실러캔스를 낚았다!!!
심해어 수족관이 제일 멋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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