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야쿠시의 주전 1루수. 3루수와 포수도 볼 수 있고 투수로 등판하기도 했다.

다른 명문과는 다르게 선수층이 얆아서 생긴 기용법.

아키바와는 유치원 때 부터 소꿉친구로 라이치 아버지에게 픽되서 같이 야구를 하게 됐다.

라이치와 마찬가지로 강한 투수들과 대결을 즐기는 유형.

겉으로 드러내는 면과는 다르게 끈기있고 자기 분수를 아는 선수.

투수로 만들지는 않았지만 투수 능력치를 달아줬다.

2022의 혼고는 실황 어플리에 나와있는 능력치도 참고했는데 일단 커브추가.
그리고 대강타자와 승리운은 어플리엔 없지만 어울려보여서 넣어줬다.
단기 역시 하는 짓이 딱 이라 넣어줬고...노비A를 주려다 어플리에서 혼고도 괴동이라 괴동을.
구속은 센바츠에서 151이 최고 구속이지만 후루야도 154에서 156이 됐으니
혼고도 성장했겠지 싶어서 153으로 올려줬다.
만들다보니 고졸 1년차에게 너무 높은 능력치를 줘버렸다.

타격하는 모습은 안나왔는데 전국대회 우승팀의 6번 타자다.
그래서 그럭저럭 타격 능력치도 부여.

주장의 응원도 씹어버리는 인간이라 팀플레이X.

3부가 나온다면 최강자가 되겠지만 아직까진 완성도에서 나루미야가 우위라 보이기 때문에
혼고에게 다이아A 전체에서 두 번째로 높은 능력치를 부여.

슬라이는 스플리터를 변형해서 오리변으로 만들어줬다.
기본 능력치를 올려준 대신 빨간 특능도 넣었는데 
자주 언급되는 초반 출발이 안좋은 점으로 슬로 스타터.

야쿠시 전이나 세이도 전에서 보여준 모습으로 일발도 넣어줬다.
대신 140구를 던져도 지친기색이 없는 모습에서 근성을 넣어줬고
구속은 올라갔어도 직구에 대한 특별한 언급이 없어서 노비는 C에서 D로 내렸다.

팀의 8번 타자로 타격에 재능은 없는데 어쩌다 얻어걸리는 안타가 나온다.
그래도 꾸준히 잘치는 타자가 아니라 에이준보다 미트를 좀 더 준 수준.
호시다 발 느리다며 내 발이면 3루 간다고 디스하거나 
야쿠시전에서 안타치고 2루까지 간 장면으로 주력은 더 올려서 57을 줬다.

서도쿄 투수 중에선 NO.2 , 모든 투수 중에선 NO.3
서도쿄 모든 선수 중에서는 나루미야 다음으로 종합 2위로 설정.

현 다이아A 최고의 투수, 나루미야 메이. 

20 때 만든거에서 커터 변화량을 하나 줄이고
연타에 강함을 B로 올리고 컨디션 안정 추가해주고 이번에 드뎌 148에서 150 찍어서 구속도 수정.
컨트롤도 좀 더 올리고 진화했다는 체인지업을 1칸 증가.

서도쿄 최고의 타력을 자랑하는 이나시로에서 2학년 때 부터 무려 5번 타자로 나선다.
그렇다고 투수 중에서 최고의 타력을 가진건 아니다.
사나다랑 우메미야, 아카시 세이야 같은 애들도 있으니.

현 다이아A 최고 선수로 생각하고 제작.
전국대회 우승 투수 혼고 마사무네가 있지만 
아직 제대로 된 묘사도 없고 완성도 부분에선 나루미야가 우위로 보인다.

이전에 만들었던 후루야에서 구속안정을 추가로 달아줬다.
구속은 이나시로 전에서 156을 찍어서 최고 구속 경신.
변화구 구질 결정에 또 한 번 고심했는데 
어플리 버전1에선 고속 슬라이더였고 버전 2에선 슬러브를 줬다.
근데 만화를 보면 불펜투구에서 종슬라이더 언급과 연습투구 하는 걸 보여주고 
시합에서 종 변화구만 던지는지라
물론 메인은 스플리터지만 2부에서 횡적인 움직임의 변화구가 없길래 
그냥 계속 종슬라이더를 주기로 했다.

센바츠에선 5번을 쳤지만 이후 조노의 복귀로 6번으로 나온다.
투수 교체 이후에도 좌익수로 돌릴정도로 타격에 신뢰를 받고 있다.

도쿄태생으로 부모님의 일 때문에 후쿠오카에서 살다 다시 할아버지가 계신 고향 도쿄로 왔다.

3부 연재할 줄 알고 후루야의 성장치를 예상하고 구속 향상된 버전을 만들었는데...

연재 종료라니...

2020에서 만들었을 땐 고속 슈트로 줬지만 이번엔 제대로 싱킹 투심으로 만들었다.
일반 커터도 던지지만 2부에서 던지는 개량 커터를 표현하기 위해 커터 오리변을 만들어줬고.
커터로 땅볼을 유도하는지라 고로피쳐도 달아줬다.
제구력은 굉장히 좋지만 아직 넘버스의 기복이 있어서 다이아A에서 세번째 정도로 생각했다.
(첫번째는 무카이, 두번째는 요우 순신)

2부 들어와서 버스터 타법으로 타구를 맞추기 시작했다.
번트는 다이아A에서 독보적으로 잘 대고, 분위기 메이커.

나가노에서 야구 유학온 상황.
현 서도쿄 NO.3 투수라고 할 수 있다.

3학년 때 에이준 성장을 예상해서 만든 버전업 캐릭.

하지만 연재 종료되버렸다.

미유키는 타격쪽에 3학년 스텝업을 적용해서 광각을 달아줬다.
그렇다해도 고졸 2년차 포수치고는 능력치가 너무 높다. 
더 너프하고 싶지만 캐릭에 대한 애정 때문에...
만화에서 프레이밍 능력이 꽤나 자세히 묘사되기 때문에 캐쳐쪽에 금특을 주게 되었다.

다이아A 최고 타자인 라이치.
고졸 1년차 치고는 능력치가 좀 과하긴한데...라이치에겐 금특을 달아주고 싶었다.
어깨도 140이 넘는 공을 던지는지라 올려줬고 
수비는 2부에서 호수비가 늘었지만 에러는 여전해서
수비 능력치를 올려주고 포구는 내리고 에러와 송구 F는 그대로.
있어야 할 특능인 무드와 대 에이스도 추가로 달아줬고 
배드볼 히터와 헤드퍼 슬라이딩도 달아줬다.

하치야오지의 주전 2루수, 3번 타자.

세이도에게 처참하게 당하고 여름 예선에서 탈락하지만 카와바타 개인 기량은 매우 훌륭하다.

도쿄 선발에 뽑히기도 했으며 료스케 졸업 이후 도쿄에서 나라와 함께 최고의 2루수를 다투는 실력.

수비쪽은 아무래도 카와바타에게 비중이 실리는 느낌이라 료스케 다음으로 2루수 수비력을 줬다.

전국 챔피언 코마다이의 주전 포수, 5번 타자.

까탈스러운 혼고를 리드해서 우승까지 이끈 것만 봐도 꽤나 훌륭한 포수라 생각되지만

만화 안에서 제대로 된 묘사가 없기 때문에 미유키급의 능력치는 무리.수비는 이누이급으로 설정.

센바츠에서 1회에 후루야에게 선취 2점이자 결승점인 적시타를 치기도 했고

경기 소식에 코마다이 이야기가 나오면 엔죠의 적시타 이야기가 나오기 때문에 찬스와 결승타를 달아줬다.

세이도의 주전 유격수이자 1번 타자. 2부에서는 부주장도 맡고 있다.

수비 부분에선 다이아a에서 등장한 유격수 중에선 최고로 설정. 주력은 미마 다음으로 설정했다.

1부에선 존경하는 마쓰이 카즈오 따라 스위치 타자를 했지만 센바츠 이후 출루 강화를 위해 좌타석에만 들어선다.

1부 가이드북에선 사이타마인가로 되있지만 2부에서 연습경기 때 치바의 고등학교팀과 경기가 있을 때

회상장면을 통해 치바 출신인 것이 밝혀졌다.

1부, 세이도의 2번 타자이자 주전 2루수.

공식 가이드북에서 밝혀진바 다이아a 세계관 최고의 수비력을 갖춘 선수.

거기에 자신의 목표가 투수가 싫어하는 타자라 끈기치기와 커트타법은 기본으로 달아줬다.

동생인 하루이치보단 컨택은 조금 낮지만 다른 부분에선 모두 우위에 있게 설정.

2부 시점에서 산고의 주전 유격수, 6번 타자.
오마에의 뒤를 이어 주장을 맡고있다.
1부의 주전 유격수 히라카와와는 다르게 일발 장타를 갖고 있다.
그래서인지 관동대회 세이도전에서 호시다가 2루타를 치고 나가자 사사키에게 보내기를 시켜 아다치에게 밥상을 차려주기도 했다.
수비는 큰 묘사는 없지만 그래도 최고 격전지인 서도쿄 빅3의 주전 유격수라 높게 책정.

이나시로의 부동의 주전 유격수, 2번 타자.

나루미야가 스카웃한 멤버 중 한 명으로 다른 멤버들보다 미유키를 극도로 싫어한다.

클래식한 2번 타자의 모습을 가장 충실히 보여주고 있는 캐릭터다.

1부에서 3학년. 산고의 1번 타자이자 주전 유격수.

컨택과 수비가 좋다는 언급이 나온다. 하지만 야쿠시의 자이언트 킬링의 희생자로 플레이 묘사가 극히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