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육 덩어리들이 모인 세이코에서 그들을 통솔하는 주장이자 주전 포수, 1번 타자.

기존의 톱타자들과 비슷한 유형의 모습을 보여준다. 단지 포지션이 포수일 뿐...

예전 90년대 후반 피츠버그의 포수였던 제이슨 켄탈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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