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의 에이스. 2부에서는 라이치의 2번 기용으로 팀의 4번 타자도 맡고 있다.

야쿠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부상으로 큰 성장을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선수.

커브나 슬라이더를 던지지 못하는 에이준이 커트볼을 생각해낸 계기를 준 투수이기도 하다.

2020에서 투심을 줬지만 이번엔 싱킹투심으로 바꾼거 외엔 큰 변화는 없이 만들었다.

 

찬스에 강한 4번 타자. 주력은 다리 부상이 있기 때문에 40에서 올리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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