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새벽1시부터 매일 10시간씩은 한 것 같다.

발전된 그래픽과 색감.
1에서 단점이였던 부분 거의 다 개선.
스토리 분량은 40시간 정도.
RPG요소 강화.

정말 잠도 제대로 못 자면서 한 것 같다.
타임머신이란게 이런거구나 싶을정도.


1편은 빌더가 주인공뿐이라 만들기는 전부 스스로 해야 했는데 2편은 사람들을 빌더로 만들어가기 때문에 만들기를 도와준다.

거대 건축물 만들때 애들이 도와주는데
눈물이 나올 지경ㅜㅜ

동료들의 캐릭성도 훨씬 좋아졌고
소재나 레시피가 다양해져서
많은걸 구현해 낼 수 있다.

드퀘빌1에 이어 2도 플래티넘을  땄는데
아직 10%도 안한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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