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수로를 다시 만들고 농장들을 한쪽으로 옮겼다.
돌턴과 폼페 집 주변으로...
수확량이 남아도는 애들이나 초록염료 작물들은 밭크기를 축소.

농가의 창고였던 1층은 여관으로 탈바꿈.
2층은 지붕을 덮어줬다.

그냥 오두막이였던 공간을 농가의 창고로 쓰기로 했다.
애들 동선에도 이게 나은듯.

온천도 리모델링 해서 큰 온천을 2개로 나눴다.
덕분에 줄서서 기다리지 않고 모두가 동시에 온천욕이 가능해졌다.

레스토랑 옆공간이 애매했는데
집을 만들어서 채웠다.
남아도는 보라색 염료를 팍팍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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