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 하느라 야숨을 많이 못했지만 플탐이 100시간을 넘겼다.
 

1,2회차 엔딩보면서도 못 봤던걸 3회차에 봤다.
카시와 사당을 전부 클리어 한 이후에 카시와를 만나지를 못했는데...
리토의 마을에 돌아와서 연주하고 있을줄은....
말을 걸어봤더니 이런 스토리가...카시와도 링크의 정체를 알아본 것 같다.
근데 무쌍에선 카시와 스승은 안나왔던거 같은데...
 

시자기 마을 퀘스트도 클리어~
근데 하면 할수록 빡치는게 보상이 고작 다이아몬드 3개 -_-
 

활과 무기 주머니는 모두 업그레이드 했고...
방패 업글을 위해 코록 딱 90여개먼 더 찾고 나보리스 잡으로 가야겠다.

일단 기억부터 다 찾았다. 

3회차지만...하이랄 성의 연구소 앞은 매번 찾기가 힘들다.

그 외에 울딘지역이랑 숲속은 1, 2회차 때 찾으면서 어려웠는데 이번엔 쉽게 찾았다.

특히 울딘 지역은 코록 알람 울리길래 올라갔다가 얻어 걸린 경우;;

 

검의 시련, 마스터 모드, 영걸들의 노래가 dlc의 메인 컨텐츠지만...

가장 유용한건 코로그의 가면과 이 발자국 모드다.

발자국 모드로 내가 안가본 장소를 파악이 가능해서 사당과 코로그 찾기 한껏 수월하다.

 

카시와가 노래로 사당 챌린지를 주는데

와슈어 언덕 쪽에서 만날 수 있는 카시와의 위치에서 책을 볼 수 있다.

거기에 카시와가 주는 사당 챌린지 + 미니 챌린지(300루피)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요기도 기억이 안났는데 와슈어 언덕의 카시와 책에서 정보를 보고 찾아갈 수 있었다.

 

사당 챌린지 중 사이하테노섬과 함꼐 가장 고난이도를 자랑하는 어둠속에서 사당찾기 챌린지.

이건 팁이라면 불 붙이는 등에 횃불이 놓여있는 경우가 있는데 그 횃불에 불 붙여서 버리고 다니면 좀 더 밝다.

개인적으론 사이하테노섬보다 여기가 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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