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신수인 나보리스를 잡으러~~
루쥬를 만나서 보물 회수의 부탁을 받고...
개그 동아리 이가단의 본거지에서 보물을 회수~
루쥬의 도움으로 나보리스 진입에 성공~
초회차 할 때 제일 헤맸던 신수 퍼즐이 나보리스였다.
3년여만에 했더니 처음엔 뭘 해야는지;;; 그래도 하다보니 쓱쓱 클리어~
번개 가논은 고무옷 입고 상대하면 편하지만 귀찮아서 그냥 옷 안갈아입고 잡았다.
누님 등장!!
우르보사의 위용은 무쌍에서 경험해봤다~
모든 신수가 하일리아 성을 겨누게 됐다.
공격기인 우르보사의 분노 겟~
몹들 잡기가 수월해졌다.
모든 신수를 해방하면 젤다의 목소리가 들리고....
허나 아직 성에 갈 때가 아니다...
아직 방어구 업글, 코로그, DLC가 남아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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