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나보리스가 아닌 루다니아 먼저 가기로 결정.
무쌍에서 활약했던 윤돌과의 만남.
야숨에서 다시보니 꽤나 겁쟁인데...무쌍에선 어찌 용기를 내서 와줬는지...
루다니아 신수 퍼즐은 할 때마다 새롭다.
내가 이걸 클리어 했는지 기억이 안날 정도니...기억나는건 처음에 불이 꺼져있다는거 뿐.
그래도 하다보니 쉽게 클리어~
화염의 커스 가논은 투페이즈에서 폭탄던지는게 제대로 안빨아들여서 뻘짓했다;;
영걸 중 소꿉친구인 미파 외에 가장 호의적인 다르케르 등장.
굉장히 찡했던 장면...
무쌍 떠올려보니 더 찡하다~
컨트롤 미스 났을 때 용이한 다르케르의 능력 겟~
'젤다의 전설 > 게임 이야기&스샷'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젤다 야숨, 플레이 타임 100시간째 (0) | 2020.12.29 |
---|---|
젤다 야숨, 플레이 타임 90시간째 (0) | 2020.12.23 |
젤다 야숨, 70시간째... (0) | 2020.12.21 |
젤다 야숨, 플레이 타임 50시간째.. (0) | 2020.12.18 |
젤다 야숨, 신수 바 메도 (0) |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