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15일에 시작했는데 4일만에 플탐이 50시간...

345시간에서 시작했는데 395시간이 찍혀 있어서 놀랬다;;;

 

일단 맵부터 전부 열어놨다. 

싸돌아다니긴 위해선 이것부터 해놔야 수월하니...

 

코로그의 숲 사당 중 가장 빡쎈 미행 시련..

안들켜야 하는데 코로그의 숲이 안개 때문에 1, 2회차 내내 한 번에 성공한 적이 없었지만

이번엔 한 번에 클리어~

 

로베리도 만났다. 야숨에선 나이 먹으면 키도 같이 주는게 확실....

아직 돈이 없어서 로베리 템 구입은 무리...

 

집부터 장만했다. 돈 모자르는건 광석 좀 팔고...나크시 마을 도박도 좀 하고...

모든 꾸미기도 완료하느라 돈 꽤 많이 깨졌다.

 

사당 챌린지 중 가장 재밌으면서 빡신 사이하테노섬 챌린지도 클리어~

하트가 많은 상태로 가서 좀 쉽게 깼다.

 

사당은 페이스가 괜찮은데 코록은 좀 못찾은 듯...

이제 좀 천천히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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