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리가 완공되었다~

그렇다고 장대가 필요없어진건 아니지만 이동하기 좀 더 편해졌다.


피터가 이사왔다.

세 명이 한 번에 오는줄 알았더니 차례 차례 오나부다.

피터랑 이야기하고 싶어도 오늘은 하루종일 이삿짐 정리 중....


리폼이란 기능이 생겼다.

드퀘빌의 염색과 비슷한데..염색뿐 아니라 테이블 같은건 테이블보도 깔 수 있다.


옷장을 열고 옷을 고르는데..

표정보고 빵 터졌다 ㅎㅎㅎ


너굴 포트 어플을 이용해서 qr코드로 링크의 야숨 옷을 다운 받아서 적용해봤다.


루리웹에 작업복 도안 올려주신 유저분이 계셔서 따라 만들어봤다.

도안 보고해도 1시간이 걸리는데...새로 만드는거면 더 걸릴 듯..

근데 이 도트 찍는거 엄청 재미나다!!


밤에 접속했다가 유령인 깨빈을 만났다. 

근데 컨셉이 겁쟁이 유령 ㅎㅎ

나를 보고 놀라서 흩어진 영혼조각 5개를 모아달라고 한다. 모아다 주면 갖고 있지 않은 아이템 or 비싼 아이템을 준다.

꺠빈을 만나면 마일리지 하나가 달성되는데 너굴의 멘트가 너무 웃기다.


첫째날, 아무것도 모르고 세번이나 만났다가 기절당했던 타란툴라를 드디어 잡았다!!


오늘의 목표였던 철갑상어를 드디어 낚았다!!!!!!!

크...이 놈을 잡으려고 던진 떡밥만 10개는 넘을텐데...

잡힐려니 떡밥 없이 잡았다~


 오늘의 목표를 달성해서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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