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2편에서 트리스 구하러 가서 로치가 삐쳤지만
3 시작 때 디폴트 설정해놔서 로치를 도와준걸로 되버려서 호의적이다.


우리 돌+아이씨는 이번에도 죽일 예정.


사생아 주니어는 죽였다.
살리면 치욕을 당하긴 하지만 도저히 안죽일 수 없었다.


처음으로 트리스 루트를 타는거라 영상이 아닌
실플레이로는 첨보는 러브러브한 트리스.
근데 러브신은 2보다 못했다.


단델라이온 구하고 이후 캬바레와 육욕죄로 이어지는 미친 퀘스트 빌드까지 마무리.
초회 플레이 때 진짜 너무 대단하다 생각했던 퀘스트들.


노비그라드 서브퀘 일부를 남기고 스켈리게로 건너왔다.
서브퀘를 다하고 넘어오면 레벨차이가 너무 나버리기 때문.
일단 궨트와 교단셋부터 모으고 있다.


스켈리게서 좀 돌아다닌 정돈데 플탐 6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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