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장 근처를 지나다보면 암무기상에 대한 이야기를 사에코가 해주고 만나러 가보기로 한다.

누가 봐도 라우 카롱.

 

이제야 키류인걸 눈치채고 손님 테스트를 하겠다며 자신이 직접 덤벼온다.

 

본명을 밝히려 하지만 키류가 만류하고 이후부터 암무기 거래가 가능해진다.

그런데 여기서 이상한건 키류의 오노미치 사건도 아는 거미줄이 차우가 라우 카롱인지도 모르는게 말이 되나??

거기다 사화의 본거지는 이진쵸 차이나타운이였는데 히로시마 오노미치의 비밀도 알아내는 애들이..

 

10장의 마지막 장면.

 

11장의 마지막 장면.

 

10장은 꽤나 궁금증을 남기며 12장에서 만나러 가겠구나 하는 이야기를 하는 마무리였고

11장은 꽤나 감동적이었다. 그런데 언제쯤 어머니라고 불러줄지 이치반 이 놈도 참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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