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독제로 플레이 시작한 라쳇을 16시간 걸려서 엔딩을 봤다.

신캐인 다른 차원의 라쳇, 리벳은 매우 매력적이였다.

다음 후속작이 나오면 반드시...꼭 나와줬으면 싶을 정도로!!

 

리벳의 분량은 라쳇보다 많았다.

새로운 무언가가 나온다면 리벳으로 먼저 시범을 보여주는 느낌.

이 벌레 타고 다니는게 이번 작품에서 가장 신났다.

 

트레일러에서 봤던 장면.

직접 플레이해보니 더 신났다.

 

 

 

 

무기뿐 아니라 의상도 여러개라 이거 맞추는 재미도 좋았다.

 

이번 작품은 이전 리마스터 작품에서 스토리와 분량을 좀 더 늘리면서 그래픽은 당연히 좋아졌고

게임 플레이도 더 박진감 넘치고 탈 것도 더 추가되었다. 

특히 추가된 무기를 번갈아가며 쓰면서 신나는 전투를 애니보는 기분으로 즐길 수 있는 여러모로 신나는 작품이였다. 

신캐들도 매력적이였고..플레이 해보니 구독제용이 아니라 소장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허나 올해 구입할 게임이 많아서 내년쯤에 한 번 구매를 고려해볼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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