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와 초-중학교 배터리를 이뤘으며 카이도 입학 시험에는 아깝게 탈락.
아버지가 프로에서 포수를 했던 실력자로 그 재능을 물려 받았다.
토시야도 인정한 실력자로 고등학교 때는 철저한 분석력으로 고로를 끝까지 괴롭힌다.
프로 진출을 못했기 때문에 능력치를 과하게 너프했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20 > 선수제작 - 메이저' 카테고리의 다른 글
후지이(藤井)/ 세이슈/ 2루수 (0) | 2021.10.03 |
---|---|
카라사와(唐沢)/ 구리야마/ 포수 (0) | 2021.10.02 |
요네쿠라(米倉)/ 카이도/ 포수 (0) | 2021.09.30 |
타시로(田代)/ 세이슈/ 포수 (0) | 2021.09.30 |
사토 토시야(佐藤 寿也)/ 카이도/ 포수 (0) | 2021.09.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