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가 완공되었다.

접객하는 고순이와 말없이 미싱만 돌리는 고옥이.

기념식도 열고~

어제 맡겼던 산갈치 모형이 도착.

제법 근사하다~~

이삿짐을 다 푼 데이빗.
집 가구가 럭셔리하다.

말투가 너무 웃기다ㅎㅎ
무뚝뚝보단 느끼함이 나은듯.

오전엔 얼룩나비를 잡아달라더니
이번에 보물찾기를 하자고 한다.
친해지니 주민들과 이벤트가 마구 생기는듯.

3분의 시간제한이지만 금새 찾았다.

찾은 보물을 선물로 주는 핑키ㅜㅜ
나를 감동시키는구나~

어제 캠핑장에 방문했던 느끼한 하마, 데이빗이 이사왔다.

저스틴이라고 물고기를 1.5배에 사주는 애가 방문.
랜덤으로 오나부다. 실력체크는 쉬운편.
물고기 사주는거 외에 오리지널 상품을 만들어주는데 같은종의 물고기 세마리를 주면된다.
잡아놨던 산갈치 세마리를 건네줬다.

집 중축했다고 론다한테 선물이 왔다~

증축하니 왼쪽에 방이 생겼다.

또 빚쟁이가 되었ㄷㅏ.
외관은 지붕이나 우편함을 꾸밀 수 있다.

아파하는 닌토에게 약을 줬더니 감동받았나보다.

말투가 너무 웃기다.
잼있는 캐릭인거 같다.

오늘도 도감 하나 채우기 달성~

새벽에 일어나 떡밥 하나로 데메니기스 겟~
3월 목표로 했던 모든 물고기 다 잡았다.

역시 심해어가 젤 멋진듯

오늘 스토리대로 캠핑장 첫 손님이 방문했다.
누가 왔을지....

데이빗이라는 느끼한 하마가 왔다.
뭐 나쁘진 않은거 같다.

캠핑장 연 기념식도 열고...

일요일마다 열리는 해피 홈 아카데미.
별로 꾸민거 없는데 A를 받았다.

3일째 고순이가 방문하면서
옷가게를 연다고 한다.

데이빗의 집과 고순이의 가게를 정해주고
내 집도 증축했다.
무주식을 하려했는데 무값이 108벨이라
그냥 대출 갚았다.

데이빗 영입으로 이제 토지매각이 가능.
본격적으로 주민 스카웃의 시작이다.

목표 중 하나인 다랑어도 겟~
월척만 잡히는 마일섬에서 잡았다.

점점 수족관이 채워지니 뿌듯~

금송어 노리는데 일본연어만 다섯마리 잡았다.
다 팔고 한 마리 챙겨놨다. 집에 둘까 생각 중...

오늘 다랑어에 이어 난주까지~~
도감 2개 채웠다.

24시간 풀로 일하는 여울이라
근무 중에 졸릴 수 밖에...

드디어 금송어도 겟~~

박물관 안에 표지판 누르면 기록이 나온다는걸
오늘에야 알았다.

오늘부터 여울이가 아침방송~
캠핑장이 완공됐다.

허나 첫 날이라 방문객은 없다.
낼 첫 방문객이 오는데 그 방문객은 무조건 이사온다던데...
누가 올 지....

오늘도 특수물고기 한 마리 겟~

첨으로 박물관에서 구경하는 주민과 조우~
역시 생물에 관심많은 피터였다.

저녁에 마일섬가서 청새치도 겟~~

오...멋지다!!

하루에 최소 한두개씩 도감이 채워지고 있다.
이게 굉장히 뿌듯.

어제 공사 중이던 안내소가 완공!!
망한건 너굴상점 위치...
이전하려고 알아보니 5만벨이라..
일단 돈 모으는 중

안내소 완공으로 우리의 슈퍼스타 여울이 섬에 왔다.
동숲 하기전 대난투에서 만나뵌 분.

너굴상점 오픈 때 만났던 고순이도 방문.
옷을 판다. 농구복 세트로 구입~

업그레이드된 안내소.

안내소가 완공되니 마일리지로 주머니를 늘릴 수 있게 되었다. 8000마일리지로 냉큼 확장.

그 외에도 구매할 수 있는 템들이 대거 늘어났다.

너굴이 인프라 정비도 해주지만 원하는 바가 있으니 그건 바로 가수 K.K의 라이브 공연을 섬에서 개최하는것.
그러기 위해서 주민도 늘리고 섬도 꾸며야한다.
그 첫번째로 캠핑장을 건설해서 관광객 유치하기로...

서둘러 목재 각 15개와 철광석 15개로 키트 만들어서 캠핑장 자리를 지정해줬다.
역시나 내일 완공.

이번달 목표였던 일본연어 획득!!!

이번달 지나면 겨울까지 기다려야했는데 다행이다.

이제 댜음 목표는 금송어~

이 템들을 위해 구글계정도 새로 팠다.
포켓캠프 템들이 캠핑장이랑 아주 잘 어울린다.

크윽... 갓바라~~

아... 안내소 갔다가 귀염터졌다!!

 

오늘은 안내소 공사라 마일리지 여행권도 못사서
내 섬에서만 지내야 한다.

어제 돈도 없는데 스위치 동숲에디션을 구입.
오늘 택배로 받아봤다.

이번달 목표가 3월 지나면 못 잡는 일본연어 잡기인데 낚시하다보니 열목어도 첨 잡았다.

계속 바지락 캐서 미끼 만들고 절벽가서 낚시하는 중

오늘은 마지막 입주민 론다가 이사왔다.

 

3명의 주민이 이사오자 드디어 안내소 공사가
내일 진행된다고 한다.

어제 대출받아 확장신청한 집이 완성.
허나 마땅한 가구가 부족하다.

큭...현재까지 최고의 주민은 바바라.
누나같이 잘 챙겨준다.

얼마전 기부한 철갑상어...
늠름하다.

새로 이사온 핑키는 성격이 아이돌이라 대화가 재미나다. 귀욤터지는 표정까지~

오늘 철갑상어를 또 잡아서 팔러가니 무려 만벨!!!

벌에 쏘인 얼굴을 보고 걱정해주는 바바라...
악레시피까지 알려주는 다정함이란...

고마워서 햄스터철창을 줬더니 맘에 들어하는 선물이었는지 리액션 너무 귀엽다~

어제부터 목표였던 전설의 낚시꾼 달성!!
81번에서 한 번 실패했던지라 긴장했다.

오늘은 두번째로 핑키가 이사왔다.
그럼 내일 론다가 이사올 듯

러그,벽지, 바닥을 파는 사하라.
값은 비싸도 퀄리티가 좋다.

사하라에게 산 바닥과 벽지!
맘에 꼭 든다.

어제 편지와 함께 선물을 보냈더니 답장이 왔다.

둘째날 선물로 받았던 사과를 심었는데
오늘 다 자랐다.
오렌지와 사과, 야자와 체리는 구했기 때문에
이제 남은건 복숭아뿐

확장한 집 대출금을 바로 갚았지만...
또 확장을 했다.
돈이 많이 필요해지고 있다....

오늘 다리가 완공되었다~

그렇다고 장대가 필요없어진건 아니지만 이동하기 좀 더 편해졌다.


피터가 이사왔다.

세 명이 한 번에 오는줄 알았더니 차례 차례 오나부다.

피터랑 이야기하고 싶어도 오늘은 하루종일 이삿짐 정리 중....


리폼이란 기능이 생겼다.

드퀘빌의 염색과 비슷한데..염색뿐 아니라 테이블 같은건 테이블보도 깔 수 있다.


옷장을 열고 옷을 고르는데..

표정보고 빵 터졌다 ㅎㅎㅎ


너굴 포트 어플을 이용해서 qr코드로 링크의 야숨 옷을 다운 받아서 적용해봤다.


루리웹에 작업복 도안 올려주신 유저분이 계셔서 따라 만들어봤다.

도안 보고해도 1시간이 걸리는데...새로 만드는거면 더 걸릴 듯..

근데 이 도트 찍는거 엄청 재미나다!!


밤에 접속했다가 유령인 깨빈을 만났다. 

근데 컨셉이 겁쟁이 유령 ㅎㅎ

나를 보고 놀라서 흩어진 영혼조각 5개를 모아달라고 한다. 모아다 주면 갖고 있지 않은 아이템 or 비싼 아이템을 준다.

꺠빈을 만나면 마일리지 하나가 달성되는데 너굴의 멘트가 너무 웃기다.


첫째날, 아무것도 모르고 세번이나 만났다가 기절당했던 타란툴라를 드디어 잡았다!!


오늘의 목표였던 철갑상어를 드디어 낚았다!!!!!!!

크...이 놈을 잡으려고 던진 떡밥만 10개는 넘을텐데...

잡힐려니 떡밥 없이 잡았다~


 오늘의 목표를 달성해서 뿌듯~

동숲 3일차, 오늘은 처음으로 비가 내리는 날이다.


너굴 상점이 완성~


더 다양해진 상품과 다양한 시스템이 가미가 되었다.

고순이라는 동물이 의상도 유통해줄 모양...


기다리고 기다리던 박물관도 완성되었다.


생각보다 뛰어난 퀄리티와 규모에 입이 떡.....

박물관이 진짜 최고의 컨텐츠인듯!!!


유명한 무 주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개당101벨에 샀으니 최소 150벨 때 팔아야겠다.

토요일까지는 팔아야하고, 매일 오전과 오후에 시세가 달라진다고 한다.


같이 사는 동물 주민들도 텐트에서 집으로 업그레이드 되었다.


오늘의 목표는 엄청 빡시다.

일단 마일리지 여행권으로 3명의 동물에게 이사를 권유했으면 

너굴이 그들이 살 부지정하기와 가구마련을 도와달라고 한다.

거기다 땅이 좁으니 다리를 지을 수 있게 레시피도 줘서 일단 다리를 건설.

사실 이걸로 오늘 끝내도 되는데 집짓기도 미리 받아버렸다.


가구는 실내3, 야외3 이렇게 준비를 해줘야 하는데 철광석이 꽤 많이 들어가서 좀 걸릴 듯...

두번째 부지를 설정하면 너굴에게 사다리 레시피를 받을 수 있다.

이제 언덕 위로도 올라갈 수 있게 되었다.

철광석을 위해 마일리지 여행권으로 다른 섬 좀 다녀와야 할 듯...

오늘은 바쁜 하루가 될 듯 하다.


너굴을 전부 도와주고 돌아다니다보니 사진스튜디오를 운영하는 파니엘을 만났다.

나주엥 파니엘 섬으로 놀러가서 사진이나 찍고 와야겠다.


마일리지로 즐겨찾기 기능도 구입.

너무 편하다~


비오는 날, 바다에서 실러캔스를 낚았다!!!


심해어 수족관이 제일 멋진듯...

오늘 아침 5시가 되자 3일차 같은 2일차가 시작~


집이 완공되었다.

지붕은 사전에 골랐던 파랑지붕~


박물관 허가 떨어지고 새로운 생물 기부가 안되니 일단 집에 쟁여두는 중.

박물관은 내일 완공이 된다고 하니 내일 부엉한테 갖다줘야겠다.


오늘의 목표는...

안내소에 가니 너굴과 콩돌이가 회의하던 중 가게를 만든다고 한다.

재료수집을 도와주기로 해서 목재, 단단한 목재, 부드러운 목재 각각 30개씩, 철광석 30개를 수집.

목재는 쉽지만 철광석이 힘들다. 그래도 닌토가 1개 주고, 풍선 선물로 7개를 얻어서 다행이였다.

그 외에는 마일리지 여행권으로 섬에 날라가서 캐왔다.


너굴가게 부지를 지정해주면서 오늘의 목표는 달성~


대출상환이 가능하지만..

이자 얼마 붙는지 보려고 기다리는 중...


월척이네~~월척이야


빨리 내일이 와서 박물관이랑 가게 보고 싶다...

DL의 장점이랄까...00시부터 가능했기 때문에..

20일 5시가 되니 2일차가 되버리는 효과가 있다.


기본 DIY 레시피 이외에도 여러 조건을 달성하면 주는 레시피나...특정 아이템을 얻는다던가, 해변가에 물병에서 얻는다던가...

풍선 달고 날라오는 선물에서 얻는다던가..다양하게 레시피를 추가할 수 있다.


DL판 덕분에 시간조작 없이 20일 5시에 부엉이 바로 이사를 왔다.

생물 15개를 모아다주면 박물관 설립 허가가 떨어진다고 하니...열심히 생물을 모아다 줬다.


드퀘빌2 하면서 가장 낚기 힘들었던 초롱아귀...

여기선 꽤나 쉽게 낚을 수 있었다.


박물관 설립요건을 달성한 후...이주비용 5000마일리지는 예전에 쌓아놨기 때문에 얼릉 갚아버렸다.

그랬더니 집을 지으란다. 98000벨!!!!

텐트생활을 하고 싶었으나 집을 지어야 하는 이유가 있어서 집짓기 계약을 했다.

집이 완공되려면 하루가 걸린다고 한다. 계약하고 한 장 ~~


집짓기를 한 이유는 바로 너굴 마일리지 플러스가 되기 위해서 였다.

마일리지 쌓는 방법도 더 다양해지지만


바로 주머니를 늘리기 위해서다.

이제 좀 수집할 맛이...


무인도에서 같이 시작하는 첫 동료들.

뭐..나쁘진 않은 것 같다.



DL로 구입해놨기 때문에 바로 시작~

한글폰트나 크기 대만족!!
휴대용으로 플레이했는데 어떤 닌텐도겜 보다
가독성이 좋았다.

명성이 자자한 너굴과의 첫 대면.

이주기념 캠프파이어로 첫 날을 마치면
본격적인 시작.

이번 무인도 생활에서 목표의식을 높여주는 마일리지 시스템.

초반엔 할게 낚시나 곤충채집이 전부다.
생물을 너굴에게 전해주면 선물을 받는다.

모닥불도 만들어서 텐트 앞에 놓고

선물로 받은 스위치와 라디오.
그리고 나무에서 주워온 비닐체어로 방을 꾸몄다.

아직 초반이라 잘은 몰라도 힐링되는 기분...
도끼까지 얻었으니 본격적으로 만들기를 해봐야겠다.

패키지 사은품에 별 관심이 없어서

대원샵에서DL로 구입했다.
올해 최고 기대작인 게임이다.
라오어2든 사펑이든 파판7리멕이 보다...

이제 40여일 남았다.
그동안 용시리즈랑 파엠 DLC깨면 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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