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08~11시즌 전성기의 윤석민으로 제작.

팜볼도 던졌었지만 빈도는 높지 않아 굳이 넣지는 않았다.

서정환이 아니었다면 좀 더 긴 전성기와 선수생활을 보내지 않았을지..

한신 1년차였던 오승환. 

능력치는 스피리츠 2015를 기반으로 약간 상향해줬다. 

얼굴은 유튜버 야쭝이님 것을 보고 만듬.

일본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했던 06년 이승엽으로 제작.
능력치는 스피리츠 4의 이승엽을 참고했고 외모는 유튜버 야쭝이님의 것을 가져왔다.
 

2009년 160을 찍었던 때로 제작.

딱히 좋아하는 선수는 아니다. 

외모는 유튜버 야쭝이님의 것을 가져왔다.

올해 김도영도 비비지 못할 크보 야수 최고 스탯을 보여줬던 94년 엠비피, 이종범을 제작.
당시 스탯이 타율 .394 안타 196 도루 84 홈런 19 타점 77 득점 113 ops 1.033
타격1위, 안타 1위, 도루 1위, 홈런 4위, 타점 5위, 득점 1위, ops 1위.
타격으로만 보면 완전체 그 자체.
수비야 좌우 수비폭은 좋았고 어깨는 강하지만 수비 스타트가 느리고 대쉬 수비는 취약하고 기본기 부족에 송구에러도 많아서 수비력을 높게 주지는 못하겠다.
그래도 당시 크보 수준으로는 c는 줘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하지만..뭐 부족하면 각성해서 쓰면 그만.
외모는 역시 유튜버 야쭝이님의 얼굴을 가져왔다.
 

93년 해태 우승 당시의 선동열.
최고 구속은 국내 구속 기록이 없어서 98년인가 주니치 시절 153으로 찍어놨다.
여러가지 슬라이더만으로 리그를 지배했고 일본에서도 성공했던걸 기반으로 제작.
얼굴은 유튜버 야쭝이님의 것을 보고 만들었다.

01년 월드시리즈 우승했을 때의 김병현에 선발 욕심이 있었으니 선발 적성을 조금 더해줬다.

업슛을 만들어주고 싶었는데 파워풀야구처럼 라이징 패스트볼 같은게 없어서 못 만들었다.

오리변은 파워풀 쪽이 각도나 이펙트 등 만드는 재미가 있었는데 스피쪽은 영...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내가 메이저리그를 보게 만들어 준 분~

일단 최전성기인 00~01 사이의 박찬호를 만들었다.

그 당시엔 빠른 포심과 리그 최상위권의 커브로 약쟁이들과 맞다이 뜨시던 상태로 제작.

하지만 말년에는 박찬호 투심이 굉장히 좋았고 봉인했던 슬라이더도 강력한 구질이 되었다.

거기에 단점도 조금 지우고 해서 각성 버전으로 만들었다.

외모는 유튜버 야쭝이님의 것을 가져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