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울의 방송으로 오늘도 시작.

남아있던 곤충, 개미를 드디어 잡았다.
이제 4월안에 기증할 품목은 없다.

놀이터에서 차 한잔 하는 피터.

파란 히야신스를 선물했다가 꽃말 때문에 사랑 고백이 되버린 상황ㅎㅎ
착각하는 프랑소와랑 당황하는 아폴로가 귀엽다.

드디어 첫 별똥별을 봤다~

일 안하고 근무시간에 땡땡이 친 걸 자백한 여울.

무를 사니 죽순을 서비스로~

크윽..역시 피터.

드디어 첫 금레시피 도구를 얻었다.

개발도 20%정도 되는 우리 섬.
하루에 인프라 상담이 하나라 이전도 건설도 더디다.

오늘은 첫 비탈길을 시공했다.
비탈길 옆은 닌토가 이전해 올 예정.

핑키의 집을 옮겨줬고

이쪽에 2차 거주구를 만들게 된 이유인 피터의 집.

오늘 이전한 프랑소와의 집.

론다의 집은 이전 안해도 원하는 위치에~

피터 집 옆에 피터와 어울리는 놀이터도 만들고

그 옆엔 교배꽃 터를 만들었다.
여기서 교배시켜 옮겨심기 해 줄 생각.

그리고 그 옆 해안가에는 낚시터도 건설.

오늘은 바로 이스터!!
이 날이 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래야 거지같은 달걀낚기가 끝날테니ㅡㅡ

크윽...닌토

달걀 300개 정도 남아돈다.
이 써글놈아!!
오늘 마일+에 낚시뜨면 혈압이 팍 오른다.
낚시 80%가 달걀이다.

그래도 모든 레시피 클리어.

오늘은 낚시대회 하는 날~~

오랜만에 만난 저스틴.

낚시대회 복장도 맞춰입고...

열심히 낚시에 열중하고 있는 주민들.

쉬엄 쉬엄해서 상품 13개 다 모았다.
허나 300 포인트까진 못했다.
중간에 자다 깼더니 낚시대회 끝나있어서...

벌써 금욜이네~
파판7을 사왔지만 오프닝 넘기고 저장한 후
동숲만 했다ㅡㅡ
클라우드 보고있는데 여울이 생각나는...

핑키가 지금이 포토타임이라길래 한 장.

어제 시공한 다리가 완성.

오늘은 박물관과 주민들 집 배치계획 세우느라
지형만 만지작거렸다.
결국 물줄기 바꾸고 박물관이랑 주민들 집 위치는 결정.

토욜마다 온다는 K.K가 오늘 왔다.

낼 낚시대회 때문인가...

얼마나 많은 레파토리가 있을지 궁금해진다...

고씨 집안 자매가 아닐지...
낼 옷 좀 사야겠다.

일단 과수원을 크게 만들어봤다.

모금은 무슨...
후딱 내버렸다.

티타임에 나만 마실게 없다...

우리 섬 최고의 귀염둥이.
최애 주민이 되가고 있다.

엔딩봤더니 별 소식이 없다.
캠핑장 손님이나 유성쇼나 되야 소식이 생길듯.

어제 대출금을 다 갚고 2층으로 증축했다.
창고가 부족했던지라...

론다의 축하선물과 함께 2층을 어찌할지 고심 중.

애들이 오늘 단체로 운동하는 날인가...
얘들 끝나곤 피터랑 프랑소와가 광장을 30분동안 뛰댕겼다.

닌토 이 놈이 붙인 호님이란 별명이 전파 중...
피터, 바바라, 핑키도 호님이라 부른다.

대나무와 벚꽃 레시피도 다 모았다~

아폴로의 멋진 방.

힐링 중....

우리섬 마지막 주민 아폴로가 왔다.

겁나 잘생겼다!!
무뚝뚝보단 근엄하다고나 할까...

드디어 대망의 엔딩.

이야 이제 동숲 끝났구나~

는 무슨...
스탭롤 넣을장면을 고른것 뿐.
앞으로 너굴이 더 굴리겠다며 앱하나를 주는데

바로 이 게임의 엔드컨텐츠.
지형크리에이터!!

덕분에 오늘 마일리지 많이 썼다.

공사 준비 중...
광장에서 요가하는 프랑소와.

리카르도 집 너무 멋지다~

머리 굴려가며 길부터 만드는 중.
건물 이동이 하루에 한개라
건물이동과 다리, 비탈길 다 만들려면 최소 보름에
꽃밭이랑 과수원 외에 주변 꾸미려면...
최소 한 달은 잡고 해야할 듯.

어제 스카웃 한 리카르도가 이사를 왔다.

말투가 무지 독특해서 재미나다~

어제 생일선물의 답례를 하는 피터.
너무 귀엽다~

옷 선물에 대한 편지를 보내온 바바라ㅜㅜ
앞으로 옷 선물 많이 해줘야겠다.

마지막 주민을 찾아 마일섬으로~
첫번에 패치가 나왔는데 무뚝뚝이 필요해서 눈물을 머금고 패스~ 피터 없었음 데려왔을듯.
몇 번 더 가서 멋진 아폴로를 데려왔다.

별 생각없이 여울에게 물어봤는데 3성이!!
꾸민 것도 없는데 K.K방문 예정!!

오늘은 우리섬 귀염둥이 피터의 생일~

핑키가 먼저 와서 축하해주고 있었다.

선물로 피터의 집과 어울리는 뻐꾸기 시계를 선물.

애들 리액션 귀염터진다~

별로 신경 안썼는데 S!!!!

데이빗 나간 자리를 같은 느끼함의 리가르도로~
늑대 데려오고 싶었는데 무뚝뚝이 아니라 아쉽다 생각했지만 대화가 웃겨서 맘에 든다~

이사오자마자 광장 죽순이가 된 줄리아.

어제 뜬금없이 내 별명을 붙여주더니
곤충관에서 만나 별명으로 부르는 닌토~

저번주엔 100벨이 넘어서 패스했던 무트코인.
오늘은 90벨대 턱걸이라 전재산 63만벨을 올인,
살 떨리는 일주일이 될 전망이다....

담주 토욜에 낚시대회가 열린다고 한다.

하루종일 파뤼하는 피터.
이번엔 닌토가 잔뜩 멋부리고 왔다ㅎ

3일동안 노리던 아틀라스 나방을 드디어 잡았다.
이제 개미 하나 남았는데 무 썪는 담주 일욜을 기다려봐야겠다.

어제 스카웃 한 타조 줄리아가 이사왔다.
프랑소와 같이 성숙함이지만 맘에 들어서 픽.

캠핑장 두 번째 손님도 방문.

내일 섬을 떠나기 위해 짐 싸는 데이빗.

싱가포르 사진작가가 만든 한반도기로 교체.

화석에 관심이 많은지...
화석관에서만 두 번 만난 프랑소와

 

 

어제 스카웃 한 캔디가 이사왔다.

 

 

이번 모동숲 신규 주민이라고 한다.
곰을 좋아해서 얼릉 스카웃을~

 

 

오늘도 토지매각을 해서 스카웃 하러 마일리지섬으로~~
섬에 없는 무뚝뚝을 원했지만 이번이 9번째라 한자리 남았으니
맘에 들었던 줄리아를 데려왔다.

 

 

그리고 우리섬에 돌아오니 데이빗이 떠난댄다.
주민 10명도 안찼는데?
내가 너 싫어하지도 않았는데?
그래, 가라고 보내줬다.

 

 

선물로 준 보충제를 장식한 닌토.
선물받은 옷을 바로입어주는 바바라와 피터.
특히, 항상 멍해있는 피터의 놀란 표정 귀엽~

 

 

이제 아틀라스 나방과 개미 남았다.

 

 

피터 집에 놀러온 핑키~

 

 

드뎌 부옥이를 만났다!!
별의 지팡이 레시피도 받았는데
두 시간째 별똥별이 안떨어진다....

오늘 일곱번째 주민, 프랑소와가 이사왔다.

외모로는 우리섬 주민 중 가장 우월하신분.
성격도 기존주민에는 없던 성숙함.

ㅇㅣ후 8번째 주민도 스카웃하러가서
이번 모동숲에 첨 등장하는 캔디를 데려왔다.

이제 4월에 추가된 애들 중 남은건 구피와 아틀라스 나방.
항상 잡을 수 있는애들 중에선 개미랑 갯강구 남음.

40종 중 37종 이스터 레시피를 얻었다.
남은 3개는 12일에 받을 수 있다.
그래서 한 방을 이스터 가구들로 꾸며놨다.
이제 벚꽃레시피를 얻어야...

어제 잠자기 전에 대출금을 갚아버리고

또 다시 증축을 신청...자고 일어나면 새벽 5시에 바로 공사가 완료되겠지...


새벽에 일어나 낚시를 하니 생태계가 4월로 바뀌어 있었다.

처음 보는 애들이 대거 낚이고...


드디어 찻 계절이벤트 이스터가 다가옴을 알리는 벚꽃방송~


과일나무가 아닌 활엽수들은 모두 벚꽃 나무로 변신~



12일 이스터를 위해 달걀과 레시피 노가다의 시작을 알리는 토빗.


집 증축을 축하해주는 닌토 ㅜ.ㅜ


하필 오늘 곤충수집가 레온이 방문...

어제 저녁에 잡은 타란툴라들 다 팔았는데...


낚시는 달걀도 낚이는 경우가 많아서 레온도 있고하니 곤충잡기에 몰입하다 처음 만나는 곤충들도 겟~


k.k 라이브 공연을 위해 일단 주민부터 섭외를 해야해서 토지매각을 하고 마일리지 섬에 방문헀다.

프랑소와라는 귀요미 토끼를 만나서 스카웃~

검색해보닌 크리스틴이라는 자매가 있다던데 크리스틴도 데려왔음 좋겠다.


오늘은 곤충이나 잡으면서 하루를 보낸듯.

10일 이후에 플탐이 나오는 스위치상
어제 플탐이 나왔다.

헐 65시간!!
별로 안한거 같아서 30시간 정도 생각했는데...
이러다 스위치 최고 플탐이 될 듯.

현재 100시간 넘는게
드퀘11s
파엠 풍화설월
제노블레이드2

그리고 스위치 최고 플탐이자
스위치를 구입하게 만든 야숨이 345시간인데
이러다 동숲이 전기종 최고 플탐인 드퀘빌 1250시간을 넘길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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