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잠자기 전에 대출금을 갚아버리고

또 다시 증축을 신청...자고 일어나면 새벽 5시에 바로 공사가 완료되겠지...


새벽에 일어나 낚시를 하니 생태계가 4월로 바뀌어 있었다.

처음 보는 애들이 대거 낚이고...


드디어 찻 계절이벤트 이스터가 다가옴을 알리는 벚꽃방송~


과일나무가 아닌 활엽수들은 모두 벚꽃 나무로 변신~



12일 이스터를 위해 달걀과 레시피 노가다의 시작을 알리는 토빗.


집 증축을 축하해주는 닌토 ㅜ.ㅜ


하필 오늘 곤충수집가 레온이 방문...

어제 저녁에 잡은 타란툴라들 다 팔았는데...


낚시는 달걀도 낚이는 경우가 많아서 레온도 있고하니 곤충잡기에 몰입하다 처음 만나는 곤충들도 겟~


k.k 라이브 공연을 위해 일단 주민부터 섭외를 해야해서 토지매각을 하고 마일리지 섬에 방문헀다.

프랑소와라는 귀요미 토끼를 만나서 스카웃~

검색해보닌 크리스틴이라는 자매가 있다던데 크리스틴도 데려왔음 좋겠다.


오늘은 곤충이나 잡으면서 하루를 보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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