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트 양께서 기도할 곳을 만들어 달라고 노래를 불러서 교회 준공에 착수.
미트 혼자 외로울까봐 수녀 한 명 더 스카웃도 해왔다.

기본적인 터만 잡은 상태서도 기도 시작.
이런 모습 때문에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상승한다. 시설을 만들어 놓으면 이용을 바로 해주니 보람있다.

완성된 교회.
이쁘진 않지만 생각보다 크게 지었다.
이제 주변환경을 좀 꾸며주는 일만 남았다.

밥먹고 부엌에서만 지내더니 교회를 아주 잘 이용한다.

고지대에 교회를 지어서 애들이 잘 안갈줄 알았는데 농부빼곤 애용해주니 뿌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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