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주인공의 최종 페르소나인 사타나엘을 만들었다.

특성과 스킬 작업하느라 좀 늦게 만들었는데...

승리의 포효/마왕의 경지 중 1개를 빼고 트리거 해피를 넣어줄 예정.

능력치 99 작업도 해 줄 생각이다. 아무래도 주인공 최종 페르소나이니...

 

아르센은 다시 만드는 중.

작업 중에 보니 특성이 무쓸모라 검 신의 염원으로 특성을 달아주고 이를 활용할 스킬로 교체.

나중에 승리의 포효를 빼고 트리거 해피를 넣어줄 예정. 아님 지고의 마탄을 빼고 넣어주던가...

근데 사타니엘이랑 총격으로 겹쳐서 써먹을지 모르겠다. 

능력치 작업도 오래 걸릴거 같고...

 

요시츠네도 다시 만들고 있다.

처음 만들 때 후츠누시 특성을 달아줬어야 하는데 기본 특성으로 만들어서 -_-;;;

스킬도 숨겨진 최종보스 상대용으로 바꾸는 중이다. 

3학기에 열리는 페르소나로 질풍반사 스킬카드를 만들어서 넣어줄 예정.

 

이자나기도 스킬셋을 뜯어 고치고 있다.

이제 여기서 히트라이저를 빼고 마술의 소양을 넣어줄까 생각 중.

어차피 히트라이저는 동료들한테 지원받으면 되는거라...

 

승리의 포효 템이 생겨서 승포 스킬이 어째 무쓸모가 되버리고 있다.

 

낚시터 10만점을 달성!!

조금 익숙해지면 한 번에 만3천점 정도 딸 수 있어서 그리 어렵집 않다.

그저 귀찮을 뿐.

 

이로써 마이팰리스 스쿨라이프 전항목 달성~!!

이번에는 마이 팰리스 올클을 목표로 하는 중...

그래서 이번회차는 무인판 엔딩을 보기위해 고문관 코옵 진행을 안하고 있다.

이번 회차에 기본적인건 끝내기 위해 배팅센터 홈런치러~

 

초급이 너무 느려서 중급으로 해서 달성.

용과 같이보다 더 홈런치기 힘들다. 심지어 실황이나 스피시리즈보다 더 힘든듯...

나중에 공략 찾아보니 배팅센터 한 번 가면 서점에서 배팅책 구매 가능하다고....

이걸 그냥 무식하게 가서 클리어한다고 무지하게 쳐댔다;;;

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나오기 전까지 RPG 욕구를 달래주기 위해 페르소나5 로얄 2회차를 시작.

문제는 플4에서 클리어한 세이브 파일이 없다....

플4 팔기전에 세이브 파일 이전할 때, 스크램블만 백업해놓고 로얄을 백업을 안해놓는 멍청한 짓을...

사타니엘 써보기 위해 로얄 2회차를 하려고 했는데 이거 나중에 3회차까지 해야 할 판이다.

근데 점점 기억력이 퇴화되는지 로얄이 2회차지 페르소나 5라면 이번이 4회차인데 

초반에 류지랑 어떻게 카모시다 성을 가는 방법을 알게되는지 기억이 안났....

 

RPG는 로얄 2회차를 하고 어라이즈 2회차 돌리면서 진여신 V 기다렸다가 즐기면 올해가 마무리 될 듯.

근데 로얄은 30프레임인데 딱히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장르적 특성인가...액션RPG가 아니라 그런가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