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 오브 어라이즈 나오기 전까지 RPG 욕구를 달래주기 위해 페르소나5 로얄 2회차를 시작.

문제는 플4에서 클리어한 세이브 파일이 없다....

플4 팔기전에 세이브 파일 이전할 때, 스크램블만 백업해놓고 로얄을 백업을 안해놓는 멍청한 짓을...

사타니엘 써보기 위해 로얄 2회차를 하려고 했는데 이거 나중에 3회차까지 해야 할 판이다.

근데 점점 기억력이 퇴화되는지 로얄이 2회차지 페르소나 5라면 이번이 4회차인데 

초반에 류지랑 어떻게 카모시다 성을 가는 방법을 알게되는지 기억이 안났....

 

RPG는 로얄 2회차를 하고 어라이즈 2회차 돌리면서 진여신 V 기다렸다가 즐기면 올해가 마무리 될 듯.

근데 로얄은 30프레임인데 딱히 눈에 거슬리지 않는다.

장르적 특성인가...액션RPG가 아니라 그런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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