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DLC로 선수가 추가되고 CAW 오류가 패치로 나아져서 로스터가 포화 상태라 좀 변화를 줬다.

기존 현역 단체는 DLC선수 추가만 해주고
레전드를 WWF랑 WCW로 나눠서 진행 중.

덥덥엪 월챔 근황.

WCW가 생기면서 인터콘티넨탈이 약해졌다.

남자 태그와 디바 챔편십은 챔피언은 양 단체가 공유하는 형식으로 챔프가 바뀌면 로스터 수정을 해주고 있다.

WCW도 월챔 라인업은 빵빵.

US챔편쪽이 인터컨티넨탈보다 더 빵빵하다.

태그나 디바쪽도 WCW쪽이 더 빵빵.

로똥과 샬럿 천하인 스맥다운.

맥킨타이어나 세자로 챔편각 재는 중.

일단은 새미 재인이 담 챔편 예정.

쉐이머스랑 코빈을 태그팀으로 보내놨다.
여긴 될대로 되라.

론다 로우지 나오기 전까진 샬럿 독주 생각 중.
레전드들을 여기에 몰아 넣어서 디비전을 풍성히 했다.

될대로 되라.

젤 재미없는게 스맥이라...
로똥부터 끌어내릴 생각.

내가 2k22를 산 이유.
덥덥엡을 메이저 쇼로 만들어서 유니버스 돌리기.
일단 AEW의 메인으로 활약하는 덥덥이 레전드들 제외하고 로스터를 꾸렸다.

덥덥이 챔프는 앙드레 자이언트.
담 챔편은 서전 슬래터 예정.

내가 젤 좋아하는 월챔 벨트는 부커티에게.
여긴 그냥 되는대로..

인터컨티넨탈 챔편은 미스터 퍼펙트.
워리어랑 에디는 일단 여기서 시작.

태그팀을 꽤 많이 만들어 넣었다.
여기도 되는대로 가다가 케빈 내쉬는 월챔, 스캇 홀은 인터컨티넨탈로

US챔펀은 나중에 DLC로 나오는 미스터T랑 도잉크도 가세 시킬예정.

애티튜드 시절 언더옹과 빅보스맨 대립 재현 중.
레전드들 로스터라 매치마다 굵직굵직 하다.
그런데도 RVD가 DLC로 나오길 기다리는 중.

현역 중 CAW를 많이 넣어 준 곳.
매치도 5에서 8로 늘렸고...DLC로 추가되는 애들도 많아서 DLC가 가장 기다려지는 단체.

치암파가 로우로 승격했지만 아직 여기선 챔편.
브론 챔프만들고 치암파 로우로 보내고서
나중에 브론과 게이블 스티브슨 대립각 세움.
방출된 사모아 조는 스맥으로 보내서 로똥 때려잡을까도 생각 중.

리키시 아들래미가 집안빽으로 챔편 해먹을 예정.

될대로 되라.

당분간은 만디 로즈 장기 집권.
사라이 DLC나오면 마법소녀 푸쉬 간다.

팀이 적어서 당분간은 변경예정 없음.

여긴 카멜로 헤이즈 푸쉬.

두 자리가 남았는데 어디가 먼저 자리를 차지할지.

기존 로스터가 빵빵한 로우라 카우 추가는 별로없고
오히려 해고된 애들이나 잉여들을 스맥으로 보냈다.

알바생 담 챔편으로 KO를 생각 중.

여긴 실제대로 핀 베일러에게 줄까 싶다.

태그팀도 다른애들 주고 오튼을 월챔쪽으로 보낼 생각.

비앙카나 아스카로 차기 대권 생각 중.

여긴 될대로 되라.

일단 라이벌전 자리가 꽉 찼다.
젤 잼나는건 코디랑 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