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k22를 산 이유.
덥덥엡을 메이저 쇼로 만들어서 유니버스 돌리기.
일단 AEW의 메인으로 활약하는 덥덥이 레전드들 제외하고 로스터를 꾸렸다.


덥덥이 챔프는 앙드레 자이언트.
담 챔편은 서전 슬래터 예정.


내가 젤 좋아하는 월챔 벨트는 부커티에게.
여긴 그냥 되는대로..


인터컨티넨탈 챔편은 미스터 퍼펙트.
워리어랑 에디는 일단 여기서 시작.


태그팀을 꽤 많이 만들어 넣었다.
여기도 되는대로 가다가 케빈 내쉬는 월챔, 스캇 홀은 인터컨티넨탈로


US챔펀은 나중에 DLC로 나오는 미스터T랑 도잉크도 가세 시킬예정.


애티튜드 시절 언더옹과 빅보스맨 대립 재현 중.
레전드들 로스터라 매치마다 굵직굵직 하다.
그런데도 RVD가 DLC로 나오길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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