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쿠시의 주전 포수. 외야수와 투수도 겸업하는 1번 타자.

미시마와는 소꿉친구로 과묵하고 컨택에 능하며 야구 센스가 돋보인다.

초구부터 적극적으로 대처하며 캐칭도 준수한 평가를 받기 때문에 그 부분을 반영해ㅛ다.

 

투수능력도 부여.

 

야쿠시의 에이스. 2부에서는 라이치의 2번 기용으로 팀의 4번 타자도 맡고 있다.

야쿠시에서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인데 부상으로 큰 성장을 못하는 것이 너무 안타까운 선수.

커브나 슬라이더를 던지지 못하는 에이준이 커트볼을 생각해낸 계기를 준 투수이기도 하다.

2020에서 투심을 줬지만 이번엔 싱킹투심으로 바꾼거 외엔 큰 변화는 없이 만들었다.

 

찬스에 강한 4번 타자. 주력은 다리 부상이 있기 때문에 40에서 올리진 않았다.

 

 

야쿠시의 주전 1루수. 3루수와 포수도 볼 수 있고 투수로 등판하기도 했다.

다른 명문과는 다르게 선수층이 얆아서 생긴 기용법.

아키바와는 유치원 때 부터 소꿉친구로 라이치 아버지에게 픽되서 같이 야구를 하게 됐다.

라이치와 마찬가지로 강한 투수들과 대결을 즐기는 유형.

겉으로 드러내는 면과는 다르게 끈기있고 자기 분수를 아는 선수.

투수로 만들지는 않았지만 투수 능력치를 달아줬다.

 

다이아A 최고 타자인 라이치.
고졸 1년차 치고는 능력치가 좀 과하긴한데...라이치에겐 금특을 달아주고 싶었다.
어깨도 140이 넘는 공을 던지는지라 올려줬고 
수비는 2부에서 호수비가 늘었지만 에러는 여전해서
수비 능력치를 올려주고 포구는 내리고 에러와 송구 F는 그대로.
있어야 할 특능인 무드와 대 에이스도 추가로 달아줬고 
배드볼 히터와 헤드퍼 슬라이딩도 달아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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