넬슨의 시련 다섯번째 시련을 모두 클리어하고 같이 살 사람을 선택.

 

플4에서 에마, 스위치에서 마르티나에 이어 스팀에서는 세냐를 선택.

세냐는 주인공을 좋아하는 분위기를 물씬 풍기던지라...

동료 중에선 가장 주인공과 연인으로 묶이기 좋기는 하다.

마르티나랑 베로니카는 주인공을 동생처럼 생각하는 느낌이라...

 

역시 에마가 아니면 웨딩 드레스는 입혀주지 않는군.

 

세냐와의 이벤트에선 세냐의 무시무시한 요리솜씨가;;;;;

 

세냐와 함께 살게 되는 상황에서 엔딩 때 변화가 있는지가 궁금하다.

니즈젤파 물리치면 나중에 집에 베로니카랑 세냐가 방문하는데 

현 상황에선 세냐랑 살고 있는데 베로니카만 방문할지 원래대로 둘이 방문할지...

후자면 좀 서운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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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에이스, 카뮈와 가장 먼저 합류하며 모험 시작.

 

람다의 쌍둥이 자매와 합류하며 제대로된 파티멤버 형성.

 

2d 모드는 스위치 휴대모드로 하는게 더 좋게 느껴진다.

 

드퀘8 이후에 드퀘11이 첫 드퀘라...

실비아 처음 만났을 때 복장이 도르마게스 생각이 나서 악역이 아닐지 의심이....

 

정말 한심하신 파리스 왕자님. 그래도 정신은 차리는거 같은데...

가장 의문인건 파리스의 꿈이 그레이그 부대에 들어가는거라는게....

사마디 왕국의 후계자가 델카다르 군대의 한 부대에 들어가는게 꿈이라니??

 

열심히 레벨 15까지 올려논 덕분에 

카뮈로 슬리프 대거-휘프노스 헌트 콤보를 써서 쉽게 잡았다.

 

한심했던 파리스의 각성!!

 

용사 일행의 여행길을 꼬이게 만든 대단한 부자들;;;

 

실비아 동료 합류까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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