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이 너무 커서 규모를 줄여봤다.
아직 아래층은 어찌 꾸밀지 고심 중

시베리아 집.
취미가 공부라 책읽고 공부하는 컨셉으로 잡았다.

시베리아 집 위에 있는 래미집.
나중에 비탈길로 둘이 연결시켜 줄 예정.
래미는 먹보라 먹보 컨셉에 충실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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